나 항상 네 곁에 있어 -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한 존재로부터 온 편지
캐스린 미숑 지음, 세스 테일러 그림, 민승남 옮김 / 부키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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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강아지, 그것도 먼저 떠난 강아지가 나오면 눈물만 벅벅 닦게된다. 그래서 무지개 다리를 먼저 떠난 강아지가 주인 슬퍼하지 말라고 편지를 써놓은 이 책도 읽는 내내 먹먹했다. 그리고 동시에 강아지는 떠나고 나서도 주인을 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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