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볼 드라이브 오늘의 젊은 작가 31
조예은 지음 / 민음사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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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지도 않고 차갑지도 않은 눈같이 아이러니 가득한 상황 속에서도 희망이 있다. 모루와 이월의 드라이브에 끝이 없어서 다행이다. 이야기가 끝나고 상상할 여지를 주는 소설이라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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