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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you can 쏘유캔 - 롱보드와 함께하는 세계여행
권도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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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아하는 것과 함께하는 여행은 어떤 느낌일까. 

 Travel / People / Life / Crisis / Festival / Happiness 6가지 챕터로 나눠진 이 책은 저자가 여행했던 지역으로 나눠서 에피소드들을 펼쳐보았다. 




보통의 여행을 생각하면 사람들은 멋진 관광지와 맛있는 식당들을 기억하기가 쉽다. 
이 저자는 본인이 갔던 곳에서 만났던 친구/사람들과의 에피소드로 그 지역을 기억한다. 얼마나 색다른 여행에세이인지 술술 읽을 수 있었다 :) 


30살에 새롭게 도전하여 할배 롱보더가 되는 꿈을 가진 저자를 마음 깊이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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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구하겠습니다! - 1퍼센트의 희망을 찾아가는 어느 소방관의 이야기
조이상 지음 / 푸른향기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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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곳, 뜨거운 곳, 아픈 곳, 위험한 곳, 빌딩 위 호수 밑, 폭풍 속으로 언제 어디든 우리는 간다"



휘리릭 읽을 수있는 소방관 성장 에세이인 이 책은,

초등학교 1학년 때 불끄는 소방관 그림을 그리던 소년이 진짜 소방관이 되어 지필한 책이다.

내가 가지고 있던 소방관에 대한 생각은 위급 시에 출동하여 도와주는 감사한 분들 이 정도였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나니 더 그분들을 존경하고, 나도 위급상황에 남을 도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도움이 되어야겠다 생각했다.


1.

작년에 소방공무원이 국가적으로 전환되었었다. 뉴스로는 접했지만 그들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좋은 점이 있을 지는 잘 몰랐어서 사실 내 기억속에 금방 기억속에 잊혀졌다. 이 책을 읽으며 국가직으로 전환되어 소방공무원들의 복지가 더 향상되기도 했고, 국가적으로 큰 사건이 있을 때 보다 체계적으로 소방관들이 차출될 수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2.

사실 어릴적 하던 소방훈련도, 영화관에 가면 보여주는 비상탈출 안내를 그렇게 열심히 본 적이 없었다. 이런게 비단 나 하나뿐은 아닐테니, 사람들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얼마나 부족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좀 더 우리가 가상이지만 훈련에 대해 실제라 생각하고 참여한다면, 문제가 생겼을 때 피해를 줄 일 수 있겠구나 싶었다.


저자 본인이 소방관으로 근무하며 성장해가는 에세이지만, 책에는 일반 사람들도 성장할 수있는 포인트들이 많다.

한 예로, 소방관들은 위급상황을 많이 겪다보니 사람들이 정말 위기상황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모습을 보게된다 한다. 과연 나는 그런 순간이 오면 침착할 수 있을까, 다른 사람들에게 정중하게 말할 수있을까. 더 그런사람으로 성장하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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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 망고 아일랜드
이진화 지음 / 푸른향기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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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 너무 떠나고싶다.. 나는 직장인이 된 이후로 보통 연 1~2회로 해외여행 다녀왔다. 작년에는 원래 가족여행, 출장, 신혼여행 총 3회의 해외여행을 계획했지만 막차로 코로나 전 가족과 해외여행만 다녀왔었다.

​평소같으면 연1회도 나쁘지않다 생각했겠지만, 원래 계획된 여행이 더 많았어서 그런지..너무 아쉬움이 많이남던 한 해였다.

독서보다는 사진을 본다는 느낌으로 자기전에 조금씩 보고 잠들었는데, 얼마나 가고싶었으면 내가 그 여행지에 있는 꿈도꾸었으니..덕분에 힐링하며 자고 일어난 느낌이다 :)

요즘 홈쇼핑에 해외여행 특가 상품이 나오면 매출이 엄청 높다는 기사가 심심치않게 나온다. 사람들이 얼마나 억누르고살고 있는걸까 싶은 생각이 든다. 나 역시도 올 연말에는 못갔던 신혼여행을 갈 수있을 거라 생각하고있으니 코시국에 모두 한마음 한뜻인가보다. 잔잔한 위안이 될 이 책을 삶이 퍽퍽한 많은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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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에서 대한민국까지 - 코로나19로 남극해 고립된 알바트로스 호 탈출기
김태훈 지음 / 푸른향기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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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쉽게 알 수 없는 남극 여행에 대해 알 수 있는 챕터 1에서 시작하여 소설보다 더 소설 같은 실화를 보여주는 챕터 2로 심플하게 정리된다.

책을 덮으며 힐링과 스릴러도 동시에 느낄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움이 었고,

배에 고립되어있었던 저자의 이야기를 보았지만 떠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책 초반에는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보지만 떠나기 어려운 남극 여행

초반에 루트를 통해 남극여행에 대해 상상을 시작해 보았다.

책에 있는 자연 풍경과 동물 사진들을 보며 감탄이 절로 나왔으며,

나도 한 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뱃멀미 이야기를 듣고 멈칫하였지만..)




전세계 모두에게 충격적이고, 새로운 사건이었던 코로나19,

실시간으로 비행기 표가 바뀌는 이야기를 읽을 때면 내 손에 땀이 쥐어지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미 행복했던 펭귄 스토리는 머리에서 잊혀진지 오래... 마지막의 사진이 아니었다면 난 이 책을 코로나로 한국에 들어오기 위해 고분분투한 저자의 이야기밖에 기억되지 않았을 것 같다.


챕터 1을 읽으며 저자가 너무 부러웠지만, 책을 덮으면서 만약 나였다면 견딜 수 있었을까 하는 두려움도 들었다.

지난해 코로나가 중국에서 유행하고 있을 때, 우리 가족도 미국으로 해외여행을 다녀왔었다.

출국 당시만 해도 코로나는 다른 세상의 이야기인 줄로만 알았었는데,

신천지 사건이 터지며 한국으로 귀국할 때가 다가오자 미국의 온 방송사에서 뉴스에서 한국의 코로나 확산 소식을 이야기하고 있었다.

저자분도 처음 여행 떠날 때와 너무 달라진 세계의 모습에 너무 당황했을 것 같다.

다만 소설보다 더 실화 같은 탈출기를 읽으며 우리나라 외교부가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에 대한 생각도 들었다.

언젠가 코로나가 끝나면 이 책의 챕터 1처럼 여행의 달콤함⭐을 느끼도록 떠나고 싶다.

이것도 우리나라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가능한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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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
권준우 지음, 배상우 감수 / 푸른향기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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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에 대한 내 생각은 내 주변사람들 그리고 내가 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병딱 이거였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서 평소 나라면 어떨까 하며 읽으니, 무서워지는 느낌에 자꾸 초반 읽는 속도가 느렸다.

다행스럽게도(?) 초반의 치매에 대한 소개가 지나가고 나면, 그 뒤에는 제목처럼 치매 예방을 위한 두뇌성형에 대해서 식사부터 생활습관까지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었다.

나라면 어떨지 고민해봐서 그럴까?

뒤에 예시와 설명된 내용은 술술 읽히고 꼭 이거 해야겠다 싶어서 필기할 정도로 실생활에 실천 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았다 :D

원래 부모님께 책을 드리려했는데, 단순히 부모님 나이대 사람들뿐만 아니라 그 누가 읽어도 도움 될 수 있는 책 같았다.

이 책의 특징!

1. 치매에 대해 그리고 예방에 대한A-Z

아직 모든 것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치매에 대해서 현재 기준으로 최대한 쉽게 설명되어 있다.

왜 치매가 위험한지, 단순히 기본서같은 나열이 아닌 사례와 비유를 통해 설명해준다.

예방 방법도 거창하기보다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들어있다 :D

특히 병원에서 하는 치료법들 소개는 주변 사람들과 함께 해봐도 좋을 것 같다. (코로나만 아니라면 연말에 송년회라도 하면서 해볼텐데..이번에는 패스해야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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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와인이 치매예방에 좋다니! 이번 연말 기념 홈파티는 술은 레드와인으로 해볼까 싶다*.*

(물론 저자가 소개한 것 처럼 하루 1~3잔까지로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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œ 자극을 받을 수록 새로운 시냅스들이 생겨나고 우리의 뇌는 변하게 된다. 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뇌는 더 이상 발전하지 않는다. - 62p

œ 뇌를 거치지 않고 스마트폰에 저장된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면 뇌는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게 된다. 사용하지 않는 뇌는 퇴화 할 수 밖에 없다. 뇌에 저장된게 없으니 디지털 기기가 없으면 정보를 인출하 수 도 없다. 디지털 치매다 -97p

œ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음식이, 당신 그 자체다) - 146p

œ 당신 탓이 아녜요, 병 때문에 그래요! - 217p

 

 

2. 치매에 대해 알 수 있는 영화 소개

스포일러와 함께 나오지만, 이 책에서 챕터가 넘어갈 때 마다 치매와 관련된 영화를 소개하며 환기시켜준다.

실제로 봤던 영화도 있었고, 처음 들어보는 영화도 있었는데 특히 저자가 알츠하이머를 가장 현실적이라고 알려준 '내일의 기억'이나 저자가 말하는 메시지가 영화에 담겨있는 '스틸 앨리스'는 한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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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Tip 수록

아무래도 치매에 대한 관심이 높은 사람들은 상대적으로 가족일 확률이 높아서 일까? 이 책 뒷부분에 1/5정도는 부록으로 치매 환자 가족들을 위한 팁이 들어 있다.

그 팁은 어렵다면 어렵고 쉽다면 쉬운 '어린 아이처럼 변하는 치매 환자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주변에 치매 환자가 있는건 아니지만 팁을 읽어보며, 좀 더 치매환자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개선이 되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나도 확실히 요즘 자꾸 잊어버리고, 단어들이 생각안나는때가 가끔 있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면서부터 그런걸까, 늙어서인걸까 하는 생각을 많이했었는데 사실 모두가 그렇게 흘러가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정말 40대부터 치매예방을 하면 충분할까?

이 책을 읽고난 지금

치매는 아무래도 뇌 질환이다보니, 우리의 뇌를 어떻게 챙겨야 하는지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게 되었고

몇몇 팁들과 함께 실천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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