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긋는 연습 - 내가 아닌 것, 원치 않는 것들에 품위 있게 선을 긋는 바운더리 심리학
테리 콜 지음, 민지현 옮김 / 생각의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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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내가 명확하게 설명하는 것이다. 나는 과연 무엇이 괜찮고, 무엇이 괜찮지 않은지, 좋아하는 것, 원하는 것, 양보할 수 없는 것을 구분할 수 있고 상대 반응에 상관없이 처음부터 솔직하게 나의 감정과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건강한 바운더리 구축법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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