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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박사의 질병별 맞춤 식이요법 이럴땐 뭘 먹지? ㅣ 건강의학정보 27
박영순 지음 / 중앙생활사 / 2003년 6월
평점 :
품절
약은 약사에게 진료는 의사에게.. 어디 아프면 무슨 약.. 이런 방식의 폐해가 얼마나 많은가.. 경제논리에 의해 의료약과 건강식품의 경계가 모호해 지면서 약 같은 건강기능식품이 나오고 건강기능식품 같은 약이 나온다. 결국 이러한 피해는 소비자와 환자들이 고스란히 떠맡게 된다. 환자의 고통은 모른채 진료하는 의사와 약을 팔기 위해 증상에 무슨 약만을 알고있는 약사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도 바로 알아야 한다. 의사의 말이 약사의 말이 진실은 아니다. 이 책은 그 정도의 책이다. 알아서 해가 될것은 없다. 그러나 그게 진짜일까 하는 의심을 소홀히 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