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가 젖어미로 나와서 나이차가 너무 많이 나는거 아닌가했는데연하남이긴해도 생각보단 많이 차이 안나서 다행이었어요여주는 이상한 체질로 인해 어린나이에도 불구하고 유즙이 나와서 힘들어하는데그 체질때문에 남주의 젖어미가 됩니다.남주가 소년으로 자랐어도 여주에게 거리낌없이 안겨올만큼 애착이 깊었었지만헤어지게되는데 여주를 여자로 좋아해온 남주가 성인이 되어 찾아옵니다.그런데 어째서인지 남자와 헤어져있는동안 멀쩡했던 몸이 다시 증세가 재발하게되고남주는 여주를 반강제로 아내로 삼으며 집착하는 이야기입니다.냉혹하지만 여주한정 다정하고 거기다가 약한척 가련한척하는 요망 내숭 음흉남인데 그런남주 좋아해서 잘봤습니다ㅁㅇ플이고 씬이 강압적이긴한데 하드코어하진 않고약피폐물정도는 잘보는 편이라 재밌었어요
평소 까칠하고 불편한 상사인 남주가 알고보니 여주를 좋아해서 은근히 플러팅하다가하룻밤을 보내게되자 남주가 본격적으로 직진하는 사내연애물입니다클리셰지만 먹고싶은 그맛이기때문에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아빠와 함께한 속옷회사를 하는 여주는사업실패로아빠가 돌아가시고 망해가는 회사를 재건하기위해남성용 속옷에서 여성용속옷으로 품목을 바꾸기로합니다.경영난으로 다른 직원들은 다내보냈으나 남주가 여주를 도와주겠다면 남기로하는데 여성속옷은 알못이라며 난색을 표합니다.유능한 인재를 놓지기않기위해 설득하다가 술김에 얼떨결에 여주가 남주앞에서 속옷모델이 되면서 벌어지는 로코입니다제목은 저래도 ㅃㅃ물은 아니어서 설정이 좀 억지스럽지 않나 싶었는데도 재밌어서 넘어가게 되네요다정남 요망남 좋아해서 재밌게 잘봤습니다
시골로맨스 평범남 평범녀 좋아해서 잘봤습니다
우연히 마주친 인연으로 시작하는감정선 위주의 잔잔물입니다생각보다 남주가 다정 직진남이라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