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까칠하고 불편한 상사인 남주가 알고보니 여주를 좋아해서 은근히 플러팅하다가하룻밤을 보내게되자 남주가 본격적으로 직진하는 사내연애물입니다클리셰지만 먹고싶은 그맛이기때문에재미있게 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