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때분에 용병으로 경호등의 일을하는 여주가 중동에서 만나게된 남주의 개인경호원겸 비서로 스카웃받으면서 얽히는 이야기입니다.군인이나 조직물류는 별로 안좋아하는편이지만 잘봤어요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