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재정가 놓쳐서 기다리고 있던 작품인데 드디어 재정가떠서 구매했습니다여주가 무덤덤하면서도 의연한 느낌이라 매력있었고 남주는 그다지 취향아니라 서브병 걸리긴했지만 재밌게봤어요줄거리 교통사고로 남주는 형을, 여주는 아버지를 잃었는데 같은 장례식장에서 상을 치룹니다. 세월이흐르고아픈 동생의 병원비를 대기위해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가장이되어 열심히 일하는 여주는 까칠한 탑스타 남주의 스태프가돼요. 불면증을 앓고 다른사람과 스킨쉽을 싫어하는 남주는 여주의 마사지에는 금방 잠이들어요. 둘은 점점 서로가 신경쓰이기시작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