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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모르는 이야기 오늘의 젊은 문학 2
서장원 지음 / 다산책방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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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문학과지성 시인선 543
김행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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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추상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 먼 이야기를 듣는 느낌. 그래서 같이 산 다른 시집들보다 손이 잘 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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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시선 408
안미옥 지음 / 창비 / 201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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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이름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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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빌라
백수린 지음 / 문학동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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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 궤적>을 읽고서 책을 차마 덮지 못하고 심산해진 마음을 어쩌지 못하던 그 새벽 그 시간을 오랫동안 잊지 못할 것 같은 느낌. 소설을 좋아하는 아끼는 친구들에게, 열심히 선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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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보다 : 가을 2020 소설 보다
서장원 외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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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작가의 소설을 몇번쯤 되풀이해 읽었다. 젊은 나이라는 걸 느끼지 못할 만큼 시선이 깊고 넓다. 절제된 문체임에도 마음에 깊은 자국을 남기는 이야기. 내가 소설을 읽으려는 이유는 이런 마음을 느끼고 싶어서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너무 헐값으로 사 읽는 것 같아 미안한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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