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심부름을 가는 길이니 문학과지성 시인선 543
김행숙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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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추상적이 되어가는 것 같다. 먼 이야기를 듣는 느낌. 그래서 같이 산 다른 시집들보다 손이 잘 가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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