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첫 문해력 신문 - 읽기로 시작해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첫 문해력 신문 1
이다희 지음, 서희진 그림 / 아울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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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펀딩에서 2억 5천만원의 펀딩 금액을 기록하고, 아동 교육 분야 역대 1위의 기록을 가지고 있는 <하루 한 장 키즈 신문>이 책으로 발간되었다. 저자는 현재 어린이 문해력 플랫폼인 '리딩타임즈'를 운영하고 있는데, 그 이전에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13년간 근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수많은 학생들을 만나오면서 학업 성적이 우수한 아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그것이 바로 '읽기 습관'에 있다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게 되었다고 한다. 저자는 학생들이 읽기 습관을 통해 궁극적으로는 아이들 스스로가 읽는 즐거움을 꼭 알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또한 아이들이 책을 읽는 기쁨을 알기 위해서는 재미를 느끼며 읽을 수 있는 텍스트를 매일 꾸준히 읽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그러한 즐거운 경험들이 쌓여 결국 '책을 읽는 건 재미있는 일'이라는 공식이 성립되어야 읽는 즐거움을 비로소 알 수 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는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의 초등 저학년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42개의 흥미로운 신문 기사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주제와 수준에 맞는 적합한 어휘로만 기사가 작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렇듯 실제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읽고 이를 이해하는 경험을 통해 아이들은 수 많은 배경지식을 얻게됨은 물론, 세상을 이해하는 시야 또한 넓어질 것이 분명하다.

 

이 책에는 책의 활용 방법 또한 자세히 소개되어 있는데, 가장 먼저 수록된 신문 기사를 읽어본 후 사고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쓰기 활동까지 그 범위를 확장하여 활동해 볼 것을 권하고 있다. 덧붙여, 아이의 나이 혹은 문해 능력에 따라 어른이 소리를 내어 기사를 읽어주는 방법과 스스로 소리 내어 기사를 읽어 보는 방법, 혹은 아이 스스로 눈으로 읽으며 중요한 문장에 밑줄을 그으면서 읽도록 하는 방법 등 여러 다양한 읽는 방법을 자세히 소개하며 적합한 읽기 방법을 활용할 것을 제안한다.

 

이 책은 6주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주일간 매일 하루 하나씩 기사를 읽어봄으로써 읽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다루고 있는 신문 기사의 주제는 과학과 사회, 역사, 예술은 물론 마음 돌봄과 동기 부여와 같은 학생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또 흥미로워하면서도 마음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다양하고도 유익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나는 아이가 이 책의 신문 기사를 모두 읽고, 또 제시된 활동까지 모두 마친다면 아이 스스로 느낄 뿌듯함은 이루 말할 수 없이 크리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렇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으면서도 흥미로운 텍스트에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기사와 관련된 다양하고 풍부한 활동 자료는 더더욱 말할 것도 없다. 

 

7세에서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자녀를 키우고 있는 부모라면 이 책을 꼭 한번 활용해 볼 것을 권하고 싶다. 이 책과 함께라면 아이의 읽기 습관 형성은 물론 읽는 즐거움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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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1-1 - 2024년 시행 국어 교과서 따라쓰기 (2024년 시행)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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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했다. 나는 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나름 '요즘 초등학교'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고 싶어 책도 읽고 선배맘들의 글도 찾아보곤 했었다.

그때 내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복병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이 교과서였다. 나는 나의 초등 생활 때의 경험 때문인지 당연히 매일매일 교과서를 집으로 가져오는 줄 알았다. 그런데 입학식날이 되어서야 교과서는 집으로 전혀 가지오지 않고 사물함에 두고 다닌다는 것을 처음 알게된 것이다.

처음에는 교과서를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되니 작은 어깨에 부담이 되지 않아 다행이라는 생각이 가장 먼저 들었다. 그런데 이내 아이가 당췌 무엇을 배우는지, 오늘은 어떤 텍스트의 내용을 공부했는지를 전혀 알 수 없어 답답하게 느껴졌다. 교과서를 하나 더 구입해서 집에 두어야 하는지를 고민하던 차에 바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은 202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개정된 교육과정에 따른 국어 1-1(가,나), 국어활동 교과서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가장 기본이 되는 연필을 잡는 법에서부터 시작하여 책상에 바르게 앉는 방법, 자음과 모음, 나아가 반드시 알아야 할 명사와 동사, 의성어, 의태어들과 맞춤법 등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는 이번 여름 방학 때 아이와 함께 1학기에 배운 국어 교과서 내용을 이 책과 함께 다시 한번 복습해 보려고 한다. 비록 1학넌 1학기일 뿐이지만 그래도 학습적인 부분에서 한번 더 읽어보고 써 본다는 것은 배운 내용을 꼼꼼히 짚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분명히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만약 초등 1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이 책을 활용하여 아이 스스로 국어 교과의 학습 내용을 한번 더 복습할 수 있도록 해보기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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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경제퀴즈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3
박빛나 지음 / 유앤북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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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니 돈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교환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확히 인지하게 된 듯 하다. 그래서 용돈을 받으면 무척이나 기뻐하고 그 돈으로 무엇을 살지를 생각할 때에 느끼는 기쁨도 너무 잘 알게 된 것 같다.

이제 슬슬 돈의 가치를 알게 된 아이를 위해 돈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적당한 책을 알아보던 중 마침 눈에 띄는 책이 있어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은 <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시리즈의 신간으로, 어린이들이 보다 쉽게 경제에 관한 지식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만화로 그 내용을 전달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경제에 관한 기본 지식에서부터 금융 기관의 역할과 돈을 관리하는 방법과 이에 관한 실질적인 조언, 또한, 국제 무역과 세금에 관한 개념까지 경제에 관한 기초 개념을 두루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아이는 자신의 용돈을 어디에 얼마를 소비하고, 남은 돈은 어디에 보관할 것인지 등을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누구에게나 돈은 무척 중요한 대상이기 때문에 적은 돈부터 잘 운용해보는 경험은 무척 중요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이번 여름 방학에는 함께 은행에 방문하여 처음으로 입금도 실제로 해보고, 통장정리된 내역을 통해 자신의 소비 내역도 알아보게 하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 또한, 소액일지라도 용돈을 지급해서 자신의 계획에 따라 소비를 해보는 기회를 제공해보려고 한다.

나는 아이가 이러한 경제 활동을 수행할 때 이 책이 많은 도움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 만약 어린이를 위해 쉽고 재밌으면서도 잘 쓰여진 경제 관련 도서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었으며, 이 글은 본인의 주관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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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 평생 문해력을 만드는 하루 네 장 공부 습관! 옥효진 선생님의 매일매일 문해력 왕 1
옥효진 지음, 신경영 그림 / 성안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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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 아이의 교육에 관심이 많아 선배맘들의 경험을 많이 참고하고 있는데, 모두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초등 저학년은 공부의 루틴을 처음 경험해보는 시기"라는 말이다.



우리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여 이제 첫 학기를 마무리 중인 학생인데, 등교 전이나 하교 후엔 언제나 자기가 읽고 싶은 학습 만화를 읽으며 시간을 보내곤 한다. 예전에는 책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그것대로 고민이 많았는데, 학습 만화에 입문한 후로는 무려 일년 째 학습 만화만 보고 있으니 이것대로 또 고민이다. 그래도 책을 아예 안 보던 때보다는 낫지 않나 싶어 일단 두고 보며 기다리는 중인데, 선배맘들의 조언과 같은 '공부 루틴'을 어떻게 만들어 나가야 할지 조금 막막한 심정이다.



그러한 고민을 하던 중에 우연히 이 책을 알게 되었는데, 이 책이야말로 그러한 공부 루틴을 만드는 데 제격인 책이 아닐까 싶어 소개해 보려고 한다.



이 책은 초등 전체 교과 중에서 핵심 주제만을 뽑아 4주 동안 어휘와 문법, 독해, 한자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각각의 주제는 나와 친구, 몸과 얼굴, 동작과 표현, 마음과 성격으로 친숙한 주제만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주제와 관련하여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기본 어휘는 물론, 관련 속담과 관용어, 7급-8급 수준의 한자 등의 다양한 어휘를 배울 수 있다. 또한, 초등 교과에 수록된 문학 및 비문학 지문을 이해해 보면서 독해력 성장을 돕고 있다.



이번 여름 방학에 나는 아이와 함께 근처 도서관에 가서 이 책을 활용하여 공부 루틴을 경험해 보게 해보려고 한다. 만약 우리 가정과 비슷항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이라면 이 책을 강력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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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언제까지나
아멜리아 헵워스 지음, 팀 원스 그림 / 유나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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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아 헵워스의 전작 <사랑해 사랑해 저 달에 닿을 만큼>을 너무나 좋아해서 이 책 역시 반가운 마음으로 선택하게 되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부모와 자식 사이의 진한 유대감에서 전해지는 깊은 감동을 다시금 느낄 수 있어 무척 귀한 시간이었다.



이 책은 아이와 함께 보낼 어느 하루를 상상해 보는 것으로 시작하는데, 화창한 날씨와 함께 평화로운 일상을 아이와 엄마가 함께 보내는 것으로 이야기는 이어진다. 이윽고 하루의 해가 저물고 노을이 질 때 아이가 힘들어 하면 아이를 위해 기꺼이 등을 내어 주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부드러운 아이의 볼에 입을 맞추고, 또한 꼭 껴안고는 영원한 사랑을 말해주는 것으로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 책을 읽으니 나는 그냥 이 하루가 아이에 대한 부모의 평생에 걸친 사랑과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 아이가 태어났을 때 함께 보낼 많은 날들을 생각하며 기대에 부풀고, 아이의 자라나는 모든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해가 저문 후에도 언제나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 뿐인, 그런 부모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져서 나도 모르게 울컥하였다.



세상에 변치 않는 유일한 사랑이 있다면 단연 부모의 사랑이 아닐까. 부모라면 모두 같을 이 마음과 사랑이 우리 두 아이들에게까지 온전히 가닿도록 오늘 이 책을 함께 읽으며 꼬옥 안아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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