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브레인
박주원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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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는 요즘 AI에 대해 공부하고 있고 지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AI와 관련된 유튜브채널 그리고 책을 읽으려고 많이 노력했어요. 

이 책의  자이언트 브레인이라는 제목을 본 순간 제목이 뜻하는 의미가 뭔지 알았어요. 그래서 이 책을 꼭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어쩌면 책내용이 조금 무겁지 않을까 걱정하면서 말입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난 소감을 미리 말하면 이 책 안읽었으면 어쨌을까나 라는 생각입니다.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왜냐하면 제가 유튜브를 시작했기 때문입니다. 

최근에 저는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고 내용은 여러 음악을 playlist로 만들어 제작하였습니다. 수노라는 AI를 이용해서 만들었어요. 이 책에 수노라는 AI뿐만 아니라 제가 써본 클로드, 미드저니, 캡컷, 제미나이, 챗GPT 등에 대해서 나와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가 써보지 못했던 캔바, 힉스필드,베오3,클링AI,하이루오AI 에 대해서도 언급이 되어 있었습니다. 



작가는 회사를 다니다가 나와서 사업을 했는데 회사에선 답답했고, 회사밖에선 외로웠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들었을때 사업을 하면 24시간을 내 사업에 대해서 생각한다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이 외로운 싸움에 AI라는 자이언트브레인이 도와준다니 천군만마를 얻은거나 다름이 없습니다. 


단계별로 어떻게 마음먹고 어떻게 실행해야하는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무겁지 않고 정말 술술술 읽힙니다. 표지와 다르게 친근한 말투로 되어 있습니다.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는 누구든지 AI를 활용하러 특히 클로드라는 것을 켜볼 것 같습니다. 제미나이와 챗GPT는 이미 친숙하니까요.  

결국은 유튜브라고 하니 모두들 작은 SNS부터 시작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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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오건영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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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경제 책입니다. 오건영 단장의 책은 믿고 보는 책인데 새로 책이 나왔다니 안 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유튜브에서 아주 익숙하게 뵙는 분입니다.

이 책을 읽으니 오건영 단장님의 목소리가 그대로 들리는 듯 합니다. 그말투 그대로 씌여 있어요. 

지금도 전쟁 중인 것 같습니다. 종전이 될 듯 말듯하다가 자꾸 무슨 일이 터지네요. 이 책은 전쟁이 끝날 때 우리는 어떤 투자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어야 할까요? 라는 질문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경제 책이라서 어려울 것 같았지만 이미 유튜브 지식인사이드에서 오건영 단장의 이야기를 쭉 듣고 읽으니까 이해가 되는 부분이 훨씬 많았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에너지에 대한 중요도가 전쟁 이전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그 이유는 책에서 다루고 있고요. 포트폴리오에 에너지 자산을 일부 포함할 필요가 있습니다. 

경제에 대해 문외한인 저에게 이 책은 보물 같은 존재이군요. 이유는 읽기 쉽고 이해가 쏙쏙은 아니지만 몇 번 읽다 보면 이해가고요. 

K자 경제는 양극화를 의미합니다. 하단을 위해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 양극화가 더 벌어집니다. K자 상단에 해당되는 자산의 비중을 높여야겠습니다. AI를 비롯한 글로벌 성장주, 테크와 에너지, 달러 입니다. 

연준의 입장에 대해서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AI가 만들어내는 생산성의 갈림길에서는 긴 호흡으로 AI혁명에 투자하는 것이 현명하겠습니다. 

차선 바꾸기를 예로 들면서 길게 봐야 한다고 합니다. 작은것에도 이리 갈아탔다가 저리 갈아탔다가 했던 저를 반성하게 되네요. 에필로그에 나오는 족대와 어항이야기는 깊은 깨달음을 줍니다. 저도 어항을 곳곳에 놓아두고 진득하게 다른 일 하다가 물고기를 많이 잡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자꾸 쳐다보다가 어항 옮기고 해서 물고기 못잡지 않길 말이죠. 

너무 재밌습니다. 한번 더 읽을 생각입니다.  주식 채권 달라 등에 투자하는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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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멈춘 날
월리 램 지음, 박산호 옮김 / 리프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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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에 대한 소개를 읽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는 되어 있었습니다. 개미 떼를 구경하느라 차 뒤에서 엎드려있는 아이를 잊은 채 차를 후진하여 아이를 죽게 한 아버지의 이야기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이 감동적이라는 소개 글도 읽었죠.

아직도 강물이 멈춘 날이라는 뜻이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책 제목은 the river is waiting 인데 우리나라 책 제목은 강물이 멈춘 날로 되어있습니다.

에밀리와 코비의 만남과 연애 결혼생활 그리고 있어선 안될 그날의 사건 그리고 오랜 감옥 생활 까지 긴 장편 소설이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좀 갑작스러워서 충격이었고요.



그 사고 장면은 정말 눈물이 나는 걸 많이 참았어요. 눈가에 눈물이 고일 때마다 참으며 눈물을 훔치면서 읽었어요. 저도 아이가 있기에 많이 슬프더라고요.

그리고 감옥 생활이 길게 이어집니다. 감옥에서의 생활이 아주 자세히 나와있고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감옥 생활이 힘든 건 그 곳 에서의 부당한 괴롭힘들 때문이고 시선과 편견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코비는 끔찍한 교도관의 폭행으로 인해 정신과 약을 복용하게 되고 석방될 수 있었던날 소변에서 양성반응이 나오게 되면서 중독자에서 벗어나겠다는 아내와의 약속을 어겼다는 오해를 받고 아내의 신뢰를 완전히 잃어 버리게 되면서 슬퍼합니다.

일어나지 말았어야 할 사고라고 생각합니다. 잠깐의 건망증이 한순간에 한 가족을 송두리째 망가뜨리는 사고. 우리나라에서도 여름이면 자주 일어나는 어른들에 의한 사고가 있죠. 읽는 내내 코비가 많이 불쌍했어요. 한순간의 실수로..

끝부분에 매니와 에밀리가 만나 얘기하는 부분에서 눈물이 많이 났네요.

외국사람들 이름이 많이 나와서 그렇지 술술 읽히고 재미있는 책입니다. 두껍고 글씨도 작지만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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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2 : 몸의 비밀 - 내 몸을 지켜 줘, 티니핑! - 캐치! 티니핑 오리지널 학습만화 ㅣ 캐치! 티니핑 호기심 팡팡 2
김기수.코우 그림, 안도감 글, 캐치! 티니핑 원작 / 아울북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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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요즘 어린 아이들이라면 티니핑을 모르는 아이는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아이들도 한동안 빠져있었고 저도 모르는 티니핑들의 이름을 줄줄 꿰고 있더라구요. 티니핑으로도 학습만화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이 책은 2권 몸의 비밀 편입니다. 먼저 7살 작은아이에게 보여줬습니다. 이 책 읽어줄까? "나 이제 티니핑 안봐"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거절을 당하고  

슬쩍 책상위에 놓아두며 이거 읽어볼래? 하고 책 안을 휘리릭 보여주었습니다.

"왜 2권부터야~ 1권부터줘~" 라고 투정을 부렸지만 집안일을 하고 있는동안 어느 새 식탁에서 책을 읽고 있는 첫째를 발견했네요. 중간에 끊임없이 몰입해서 끝까지 보더라구요. 소감을 물어봤어요. "어때?" 

"생각보다 재밌네~" 첫째의 반응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 첫째는 이 책을 세번이나 읽었습니다. 책이 읽기 쉽고 재미있나봐요.  검색해 보니 다행히 도서관에 1편이 두권이나 있네요~ 도서관가서 빌려와야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읽어보니 앞부분은 무슨 내용인지는 모르겠으나 대충 짐작 할 수 있었고 맨 끝에 마지막 장면에선 다음장면이 매우 궁금해졌습니다. 

티니핑 캐릭터에대해선 다들 아실 것이고 내용은 만화적 판타지에 약간 교훈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손을 잘 씻어야 바이러스 감염에 안된다던지 그런 얘기들이죠. 그리고 학년마다 어떤교과와 연계되어있는지 나와 있었습니다. 5학년까지도 연계되어 있어서 큰 아이들도 읽어도 될 것 같습니다. 3학년에겐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감기, 배고픔, 운동, 잠에 대해서 엄마가 설명하기 어려운것들을 책에서 설명해 주니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습니다. 내용이 어려워 보이지는 않습니다. 3권은 언제 나올까요? 저학년이 읽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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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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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평소 상냥한 말투를 매우 부러워 했기 때문에 말투나 목소리에 대한 책을 좋아했습니다. 이 책은 현 아나운서가 쓴 책이어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발음 교정에 대한 내용이 다일까? 하는 건 그저 우려였고 책 제목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에 걸맞게 말을 잘하는 법이 가득 실려있었습니다. 말하는 법 화술에 관한 책입니다.

작가는 아나운서이면서 메이크업 의상 컨설팅 '르아나' 대표라고 되어있었습니다. 당장 검색하여 르아나가 뭔지 찾아봤습니다. 메이크업과 헤어를 해결하고 각종 정장 옷도 대여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아나운서들에게 딱인 곳이었습니다. 아나운서이면서 이런 사업까지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르아나 이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나의 몸매가 거기 있는 옷이 들어갈 형편이 안되어 눈물을 머금고 눈을 돌렸습니다.

P.242 아무리 훌륭한 강연이라도 연사가 후줄근한 차림으로 구부정하게 서 있다면 그 말에 힘이 실릴까요?

P.243 옷은 가장 먼저 보여주는 자기소개서 입니다.

책에도 외모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구겨지지 않은 단정한 옷차림 퍼스널 컬러와 골격 진단 등에 대해서 나와 있었습니다.

정말 동의하고 실행해 옮겨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심리학적으로 첫인상이 거의 모든걸 결정하니까요.

챕터1에는 면접의 기술이 나와있습니다. 초두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고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도 상세히 적혀있었습니다.

잘못된 행동, 잘하는 행동이 각종 예시로 들어있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대화법까지 예시로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

회사에 보고를 할 때도 뉴스 아나운서처럼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를 얘기한 후 나머지 얘기는 "관련해서 세부 사항 보고 드려도 되겠습니까?" 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평소네 얘기를 너무 장황하게 합니다. 팀장이 " 그 얘기 하려고 그렇게 길게 얘기 한 거야?" 라고 말씀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제가 회사 다닐 때가 생각나고 면접할 때가 생각났습니다

이 책에 예시로 나와있는 대화 하나하나가 주옥 같았습니다. 저는 줄을 잔뜩 쳐 놓았는데 여러분도 읽고 체득해서 대화의 달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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