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유미라 지음 / 모티브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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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세상 맘수다 카페를 통해 업체에서 무상으로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평소 상냥한 말투를 매우 부러워 했기 때문에 말투나 목소리에 대한 책을 좋아했습니다. 이 책은 현 아나운서가 쓴 책이어서 궁금증이 들었습니다. 발음 교정에 대한 내용이 다일까? 하는 건 그저 우려였고 책 제목 '결국, 사랑받는 1등의 언어' 에 걸맞게 말을 잘하는 법이 가득 실려있었습니다. 말하는 법 화술에 관한 책입니다.

작가는 아나운서이면서 메이크업 의상 컨설팅 '르아나' 대표라고 되어있었습니다. 당장 검색하여 르아나가 뭔지 찾아봤습니다. 메이크업과 헤어를 해결하고 각종 정장 옷도 대여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아나운서들에게 딱인 곳이었습니다. 아나운서이면서 이런 사업까지 하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르아나 이용해 보고 싶지만 현재 나의 몸매가 거기 있는 옷이 들어갈 형편이 안되어 눈물을 머금고 눈을 돌렸습니다.

P.242 아무리 훌륭한 강연이라도 연사가 후줄근한 차림으로 구부정하게 서 있다면 그 말에 힘이 실릴까요?

P.243 옷은 가장 먼저 보여주는 자기소개서 입니다.

책에도 외모의 중요성을 이야기 합니다. 구겨지지 않은 단정한 옷차림 퍼스널 컬러와 골격 진단 등에 대해서 나와 있었습니다.

정말 동의하고 실행해 옮겨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심리학적으로 첫인상이 거의 모든걸 결정하니까요.

챕터1에는 면접의 기술이 나와있습니다. 초두효과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있고 어떻게 행동 해야하는지,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도 상세히 적혀있었습니다.

잘못된 행동, 잘하는 행동이 각종 예시로 들어있고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대화법까지 예시로 나와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어 있었습니다.

회사에 보고를 할 때도 뉴스 아나운서처럼 결론을 먼저 말하고 이유를 얘기한 후 나머지 얘기는 "관련해서 세부 사항 보고 드려도 되겠습니까?" 라고 되어있습니다. 저는 평소네 얘기를 너무 장황하게 합니다. 팀장이 " 그 얘기 하려고 그렇게 길게 얘기 한 거야?" 라고 말씀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제가 회사 다닐 때가 생각나고 면접할 때가 생각났습니다

이 책에 예시로 나와있는 대화 하나하나가 주옥 같았습니다. 저는 줄을 잔뜩 쳐 놓았는데 여러분도 읽고 체득해서 대화의 달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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