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었어 하늘파란상상 8
이정덕.우지현 지음 / 청어람주니어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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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걸었어! 걸었어!

책표지만으로도 우리 아이의 눈길을 확 사로잡을 수 있었지만!!

걸었어!라는 말의 무한 반복은 아이의 눈을 뗄 수없게 만들었어요.

 


바느질로 꾸며진 그림이 어찌나 실감나던지, 친정엄마는 손으로 만져보기도 하셨지요.

실제로 입체감이 느껴지는 듯 해서요~ㅎㅎ

 


알록달록 다양한 색의 바느질과 함께 물감으로 색을 칠해놨더라구요.

바느질이라도 닭, 물고기, 무지개 등등을 다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 예쁘게 그림을 만들어 놔서

아이가 "뻐끔뻐끔", "반짝반짝"하며 책을 집중해서 봤어요!



책 내용도 이쁘구요. 걸었어라는 말이 반복되기 때문에 아이가 흥미롭게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거예요.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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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프랑스 교육의 비밀
신유미.시도니 벤칙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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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도화지에만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점점 자라면서 그림에 대한 편견이 생기고 도화지에 그리는 것만 그림으로 생각하고 다른 것은 만들기로 생각하고 있다가

엇!!하고 이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지식너머 ,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그림이 아이의 정서발달이나 감정표현, 창의력 발달에 좋은 것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16개월 무렵 아이에게 달력 뒷면과 손에 묻지않는 크레파스, 색연필을 쥐어줬죠.

무엇을 그리고 긋든 갖고 놀라고 말이예요.


"사실 그림을 먼저 배운다"라는 제목을 보고 그리는 것만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이건 저의 편견이었지요.



사진처럼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그림을 배운다!

사진에는 없지만 돌멩이에 가족얼굴을 그리고, 다양한 재료들로 생활소품(쿠션)을 만드는 것도 그림이 필요했어요.

저는 단순히 만들기로 생각을 했는데 만들기와 그리기는 다른 것이 아니라 결국 하나였던 거였어요.


만들기를 위해서는 그리기가 필요했고 그럼으로 인해 하나의 그림이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림은 단순히 액자안에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그림을 알게되니 아이의 창의력이 발달될 수 밖에 없겠죠?


 

 우리나라 외식업체 몇군데도 가면 프랑스처럼 아이들이 식당에 갔을 때 그림그릴 것을 주죠.

우리나라와 차이점이 있다면 우리나라는 정해진 그림을 색칠하게 하죠.

프랑스는 정해진 그림이 아니라 냅킨 등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요.

그러니 창의력, 상상력 발휘하는 정도가 다르겠죠?


이 책을 통해 제가 그림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의 폭이 넓어졌어요.

그림을 접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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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예방접종의 불편한 진실 7 - 정부는 감추고 의사는 침묵하는
후지이 순스케 지음, 정연우 옮김 / 라이온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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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예방접종을 맞추라는 게 어찌나 많던지.

수시로 아기수첩을 들여다고보았었네요.

태어나자마자 B형 간염을 시작으로 필수 예방접중이 많죠?

2개월, 4개월, 6개월, 12개월 등등등 시기도 많고

한번 맞을 때 세가지씩 맞을 때도 있고, 맞을 때 우는 모습 보면 이렇게 까지 맞춰야하나..싶기도 했죠.


아직도 맞아야할 예방접종이 남아있던 찰라에 알게된 우리아이 예방접종의 불편한 진실 7

서평을 쓰면서 이렇게 조심스러운 적은 처음인 것같아요.

우선 이책같은 경우에는 제 생각을 적기보다는 사실을 적되 내용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이책을 사서 읽어보시고 어떻게 할지 판단을 내리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필수예방접종을 맞추라고 하고 고가의 예방접종을 맞추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 예방접종의 유해성이 있다는 것, 다시 말해 부작용이 어떤 것이 있다고 예방접종 맞출 때 들어본 사람은 거의 없을 겁니다.

단지 맞추고 나서 30분정도 밖에 있다가 가세요.

라는 말만 들었을 뿐입니다. 저 역시 그러합니다.


의사가 다 설명해주지 않은 각 예방접종의 부작용들때문이죠.


이 책에는 각 예방접종의 필요성과 부작용 등이 나와있습니다.

이런 부작용들을 이해하고 예방접종을 맞출지 말지 선택하는 부모의 선택이 되겠지요.

어떤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은 수십년전부터 발현되지 않았는데, 이것이 예방접종 덕분이라고 하지만 과연 예방접종 덕분인지 그 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나와있구요.


백신을 접종해도 100퍼센트 예방이 안되니까 백신을 맞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라는 고민을 하기도 하죠?

그에 대한 정보도 들어있어요.


그리고 책에서 필수 접종이긴 하나 엄마의 선택으로 맞게 되는 예방접종 이후 경련이나 장애가 발생했을 때 그 상황을 감당하는 것은 부모의 몫이니 책에서는 이러한 사실이 있다라는 것을 알려주지 맞춰라! 맞추지말라!라고 하지는 않아요.


이런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는 사전 정보를 가지고 엄마가 선택하게되는 것이죠.


저도 이 책을 읽고 무조건 맞춰야겠다는 것보다는 조금 더 신중하게 선택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고 거의 바로 서평을 쓰는 편인데 이책은 제자신이 읽고나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어서 서평을 쓰기까지 시간이 좀 걸렸네요.

(이 책이 일본의사가 쓴 글이라서 우리나라 현실과 100퍼센트 일치하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하는 정책들도 있어서 조금 더 시간이 걸렸네요)


예방접종을 맞춰야하는 엄마들, 그리고 독감예방주사를 맞아야하는 어른들 모두 예방접종 백신에 대한 정보를 알고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 싶네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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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수수께끼 그림책 2 : 누굴까? 왜일까?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20
올리비에 탈레크 글.그림, 김벼리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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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똑똑한 수수께끼!!

어렸을 때 수수께끼 놀이를 많이 했는데 어른이 되고 나서는 접할 기회가 많이 없어졌어요.

그러다 아이로 인해 수수께끼 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제가 먼저 이책에 빠져들었네요.

출판사 : 한울림어린이, 제목 : 누굴까?왜일까?똑똑한 수수께께 그림책2


 


표지에 나오는 캐릭터들이 계속 반복해서 나오는데 책내용을 읽혀주기 전에 표지의 캐릭터들 부터 아이의 눈에 익을 수 있게 같이 놀아주는 것도 이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방법일 것 같네요.


책이 보통책과 달리 가로가 굉~~장히 길어요!! 어른손으로 두뼘정도 될거 같네요~^^:


윗쪽에는 질문을, 아랫쪽에서는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보기를 보여주더라구요.

 


페이지마다 이런 방식으로 그림이 되어 있구요. 어린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정답을 요구하는 것보다 질문을 해서 나름대로 생각 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것에 의의를 두면 좋을 것 같아요.

19개월 울 아들도 정확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으나! 대충 보기 중에서 정답을 찍기는 찍더라구요.


책이 길다보니 사진이 저렇게 찍혔는데!


1. 아이에게 충분히 관찰할 시간을 주세요.

2. 아이의 대답에 귀 기울여 주세요.

3. 아이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칭찬해 주세요.

4. 아이에게도 질문할 기회를 주세요.


정말 이책에 글밥은 질문 정도 밖에 없어요.

하지만 어른인 저도 이책을 보면서 단시간에 손에서 놓지는 못했답니다.

오랜만에 생각도 해보고 집중도 해봤어요!!


아이에게 정답을 강요하는 것보다 생각할 시간을 준다는 점에서 이 책을 추천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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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딸● 세이펜으로 읽는 첫그림책 (전 22종) / 세이펜별매 / 유아 첫 그림책 - 입체그림책/돌잡이한글/한글동화/세이펜동화/스마트첫그림책/어린이그림책/그림동화/첫그림책추천/읽기그림책/아기그림책/어린이책/읽기창작동화/유아동전집
아들과딸 편집부 엮음 / 도서출판 아들과딸 편집부 / 2019년 2월
평점 :
품절


아들과딸에서 출판된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첫그림책! 이예요.

집에 병아리콩이라는 책도 있는데,

그 책과 달리 사랑하는 아들과 딸을 위한 첫그림책은 의성어 의태어가 함께 들어가있는 책이예요.


 


총 20권의 보드북. 1권당 10페이지. 손바닥정도의 크기

튼튼한 보드북이라서 아이가 구길 염려가 없어서 좋았어요.

색도 빨주노초파남보 알록달록한 색이라 색감을 익히기도 좋고.

 


도형을 주변 사물을 통해 익힐 수 있도록 해놓았어요.

 


특이한 건 이렇게 한쪽은 흑백으로 해놓고, 다른 한쪽은 색상을 입혀놓았지요??

한쪽을 손으로 가린 후에 아이에게 맞추도록 하는 놀이가 가능하고,

조금 일찍 구매를 한다면 흑백초점책으로 활용을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이 책이 의성어, 의태어가 정말 많이 들어있는데,

제가 기존에 갖고 있던 책은  그냥 "가지, 양파" 이렇게 되어있는 반면에

이 책은 "길쭉길쭉 가지, 동글동글 양파"이렇게 되어있으니까 아이가 더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기존책은 제가 의성어, 색깔 이런 것들을 끼어맞춰가며 읽어줬어야하는데

이것은 책에 적혀있다보니  아이가 나중에 글자를 익힐 때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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