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 생각하는 아이를 만드는 프랑스 교육의 비밀
신유미.시도니 벤칙 지음 / 지식너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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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도화지에만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점점 자라면서 그림에 대한 편견이 생기고 도화지에 그리는 것만 그림으로 생각하고 다른 것은 만들기로 생각하고 있다가

엇!!하고 이책을 통해 깨닫게 되었다.


지식너머 ,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그림이 아이의 정서발달이나 감정표현, 창의력 발달에 좋은 것은 알고 있어요.

그래서 16개월 무렵 아이에게 달력 뒷면과 손에 묻지않는 크레파스, 색연필을 쥐어줬죠.

무엇을 그리고 긋든 갖고 놀라고 말이예요.


"사실 그림을 먼저 배운다"라는 제목을 보고 그리는 것만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이건 저의 편견이었지요.



사진처럼 티셔츠에 그림을 그리는 것도 그림을 배운다!

사진에는 없지만 돌멩이에 가족얼굴을 그리고, 다양한 재료들로 생활소품(쿠션)을 만드는 것도 그림이 필요했어요.

저는 단순히 만들기로 생각을 했는데 만들기와 그리기는 다른 것이 아니라 결국 하나였던 거였어요.


만들기를 위해서는 그리기가 필요했고 그럼으로 인해 하나의 그림이 완성이 되는 거예요.

그림은 단순히 액자안에 있는 것이 아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그림을 알게되니 아이의 창의력이 발달될 수 밖에 없겠죠?


 

 우리나라 외식업체 몇군데도 가면 프랑스처럼 아이들이 식당에 갔을 때 그림그릴 것을 주죠.

우리나라와 차이점이 있다면 우리나라는 정해진 그림을 색칠하게 하죠.

프랑스는 정해진 그림이 아니라 냅킨 등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릴 수 있게 해요.

그러니 창의력, 상상력 발휘하는 정도가 다르겠죠?


이 책을 통해 제가 그림에 대해 갖고 있던 생각의 폭이 넓어졌어요.

그림을 접하게 하는 다양한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본 서평은 해당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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