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해 지고 있어

색다른 좀비영화 웜바디스가 디비디, 블루레이로 출시 되었다 (합본판은 한정판이다.)

기존의 좀비영화와는 다른, 공포라기 보단 코미디에 가까운 이 영화는 남자 주인공인

니콜라스 홀트 때문에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것 같다.

2차 판본의 성공에 큰 영향을 미치는 부가영상이 2시간이나 추가되어 있어 기대된다.

그리고 이제 월드워z가 나올 차례인가...

명작이 돌아왔다.

내로라 하는 반전영화 중에서도 단연 으뜸으로 칭송받을 만한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가 블루레이로 돌아왔다.

예약기간 10%할인 10%마일리지 이벤트 중이다 예약!

늑대의 후예들이 블루레이로 재출시 되었다.

제보당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이 영화는

액션도 화려했고 반전도 좋았다. 그리고 배우들도 ㅎㅎ

동명의 책이 원작인데 함께 보면 좋을 듯.

개인적으로는 영화가 더 나았다.

이건 고민할 필요가 없을거 같다. 왜냐하면 300장 한정판!!

쥬라기 공원이 3D 블루레이로 재출시되었다. 속편보다 역시 첫편이 명작인 법.

뛰어난 화질과 3D영상으로 공룡들을 느껴보자.

한가지 아쉬운점은 렌티큘러판이라 그런지 가격이 조금 쎄다는 점.

차라리 완전 스틸북으로 나오든가 아니면 그냥 일반판으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불사조 비기닝

이달의 새책 어머 이건 사야돼~~

불새라는 출판사에서 과학소설 걸작선을 출간하고 있다.

먼저 로버트 하인리히 - 달을 판 사나이, 클리퍼드 시맥 - 정거장, 프리츠 라이버 - 빅타임

이렇게 세 권이 소개된다. 세 권다 모두 초역이라 무척 관심이 간다.

개인적으로 sf 문학이 많이 출간되고 부흥했으면 좋겠다.

이 책은 뭐지??

보르코 시건 시리즈 3권 - 전사견습이 출간 되었다.

우주 대서사시를 놓칠 수 없다.

그나저나 표지는 참 아쉽다.

조례진 작가의 3년 만의 신작 암브로시아 2부, 나하쉬가 출간되었다.

음... 달달하겠지?

최근 개봉하는 영화 '관상'이 책으로 출간되었다.

관상을 보고 그 운명을 바꾼다... 흥미진진한 책이다.

중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SF소설.

요즘 SF 소설이 다양하게 출간되어 기쁘다.

이청준..

하.. 즈려 밟고 가세요...

미국판 말죽거리 잔혹사

줄거리가 흥미롭다. 그리고 680페이지..

제 14회 일본 미스터리문학대상 신인상 수상작

고흐 그림이 주요 소재란다. 꼭 읽어봐야지

표지가 참 화려하다

보아하니 타임슬립으로 기사의 나라로 가는 이야기인가?

박스세트 떴다

이제 사면 된다.

노래와 에세이

김동리의 대표 단편 8선

꼭 읽어봐야 할 책.

조선시대 최고의 경제인 조병택.

기자와 전과자의 합작품.

주요 소재가 사형제도라는데

끌린다.

노리즈키 린타로 비극시리즈 2번째 작품

특별한정판

최제훈 신작

이건 선물로..

인문학을 읽자

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2권이 나왔다.

어렵지 않고 기본적인 부분을 서술했기 때문에

상식선에서 읽기 원하는 초보자에게 좋다.

말할 수 없는 것엔 침묵해야 한다.

여전히 대치중인 한반도 상황에서

한번 정도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밀덕이라면 필수일듯하다.

박사님 오래 사세요

세월이 거르고 걸러 현재까지 읽히는 불멸의 고전문학들

그 위대한 작가들에 대한 책이다.

이 책들 통해 작가들과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읽어보면 좋을거같다.

이 책 끌린다..

잉여란 무엇인가?

이런 책이 재밌어. 인물과 시대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막부 말기에서 메이지 유신까지

일본의 개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24인의 훌륭한 성현들과 그 에피소드.

지젝. 말이 필요 없지

천병희 교수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원전번역이 출간되었다.

뭐.. 천병희 옹 번역이니 의심에 여지가 없다.

밀덕모여라~

글레디에이터

이건 너무 흥미로운 주제라 꼭 봐야지

인문학이여 부활하라

땐 시리즈 ㅎㅎ 오늘은 좀 우울한데 니체를 읽어볼까

재밌고 유익할거 같다

[100자평]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3 - 시오리코 씨와 사라지지 않는 인연 ㅣ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1부 3
미카미 엔 지음, 최고은 옮김 / 디앤씨미디어(주)(D&C미디어) / 2013년 8월

적당한 감성과 이야기로 쓰여진 소설. 이런 책이 재미있게 잘 읽혀. 그리고 미야자와 겐지 시집은 정말 좋은 사은품. 어떻게 보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보다 겐지 시집이 더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