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시작하는 인문학 2권이 나왔다.
어렵지 않고 기본적인 부분을 서술했기 때문에
상식선에서 읽기 원하는 초보자에게 좋다.
말할 수 없는 것엔 침묵해야 한다.
여전히 대치중인 한반도 상황에서
한번 정도 읽어보면 좋지 않을까
밀덕이라면 필수일듯하다.
박사님 오래 사세요
세월이 거르고 걸러 현재까지 읽히는 불멸의 고전문학들
그 위대한 작가들에 대한 책이다.
이 책들 통해 작가들과 작품들에 대해 알아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읽어보면 좋을거같다.
이 책 끌린다..
잉여란 무엇인가?
이런 책이 재밌어. 인물과 시대에 대한 새로운 정보도 얻을 수 있고.
막부 말기에서 메이지 유신까지
일본의 개혁은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24인의 훌륭한 성현들과 그 에피소드.
지젝. 말이 필요 없지
천병희 교수의 니코마코스 윤리학 원전번역이 출간되었다.
뭐.. 천병희 옹 번역이니 의심에 여지가 없다.
밀덕모여라~
글레디에이터
이건 너무 흥미로운 주제라 꼭 봐야지
인문학이여 부활하라
땐 시리즈 ㅎㅎ 오늘은 좀 우울한데 니체를 읽어볼까
재밌고 유익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