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작 아시모프의 평생의 역작
파운데이션 시리즈 완전판이 박스세트로 출간되었다.
이번 달 폴라북스의 필립 k 딕 걸작선이 완결되었는데
황금가지에서 파운데이션 시리즈 완전판이라니..
SF문학 쌍두마차의 작품들을 접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
알랭 드 보통과 정이현의 팀플레이.
달달함을 느껴보자.
부러진 용골의 요네자와 호노부 신작.
애니매이션 '빙과'의 원작소설 빙과, 바보의 엔드 크레디트가 출시되었다.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킨 청춘소설이자 추리소설인데
학생들의 밝은 면과 그와 대치되는 어두운 면이 공존하고 있다고 하니 재밌을거 같다.
3권 쿠드랴프카의 순번, 4권 멀리 돌아가는 히나 인형도 출간되길 빠른 시일내에 만났으면 한다.
새로운 원전번역. 종교시인이라는데 어떤지 궁금하다
아날로그 vs 디지털
서점이라니까 괜스레 당긴다.
이번에는 실망시키지 마시오.
기대되는 영화인데 소설로도 출간 되었다.
그러고 보니 퍼시픽림도 그렇고 소원도 그렇고
영화와 함께 출간되는 소설이 많은 것 같다.
사회파 추리의 거장 마쓰모토세이초 10만분의 1의 우연이 출간되었다.
사고현장에서 생존자를 확인하지 않고 특종을 위해 사진만 찍은 사진가.
그 사고로 인해 약혼녀를 잃은 주인공. 흥미진진하다.
잔잔한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행동과학 범죄학자가 쓴 스릴러. 사실감있을 듯.
SF가 아니라 그냥 소설인가
흥미로운 스토리다
이탈리아 최고권위의 문학상이 스트레가상 수상작
공지영 작가 신작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점점 식상해지는 그의 작품들. 과연 이번에는
놀라울 만한 기발함을 선사해줄까?
우와 이거 뭐지. 마법에 서커스에 신기방기
영화 프레스티지와 일루셔니스트가 생각난다
이번엔 안놓쳐!!!
하드보일드 상남자의 문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헤밍웨이의 단편이 출간되었다.
2권으로 분권되어 출간되었는데 수록된 작품도 아주 많다.
코맥 매카시!!!
이건 영화 개봉하기 전에 꼭 봐야지
영화 때문이 아니라도 코맥매카시라면 무조건 봐야지
이런 책은 번역이 참 중요한데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앨리스먼로
이름하야 단편공장장
퍼시픽림도 그렇고 소원도 그렇고 영화를 소설화 시킨 작품들이 올해 많이 출간되고 있다.
정말 대단한 사람이야
최인호.
쿤데라 팬이라면 전집과 함께 필수일듯
오호 재밌겠다
래리 니븐 컬렉션 신작
이건 계속 모아야 돼
위화 신작 중단편집
토지같은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