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 28의 작가 정유정의 첫 에세이

그녀의 소설은 정말 재밌게 봤는데 에세이는 어떨까?















드디어 나왔구나

잃어버린시간을찾아서 번역본은 민음사가 가장 좋았다

비록 출간속도가 조금 더디지만 그래도 이 판본만 읽을테다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역린

이건 블루레이랑 소설이랑 함께 소장하고 싶다.













스파이 소설의 최고봉

존르카레의 리틀 드러머 걸

말이 필요없지








민음사에서 셰익스피어 전집이 출시된다.

10권이 완결인데.. 가격이 많이 세다.













일본 노동자문학의 대가 고바야시 다키지

모진고문 끝에 2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지














히가시노 게이고의 신작

이 작가는 매번 신선하고도 기발한 소재를 가지고 작품을 쓴다.

하지만 재미는 호불호가 자주 갈리는 편

가장 최근에 한국에 소개된 한여름의 방정식으로

나름 선방했는데 이번 작품은 어떨지 기대된다.














향수, 오르가니스트, 소리수집가 뭐 그런류인가..?














단편이 좋다니까













개정판 이거재밌음













유보트를 소재로한 만화

이 책이 다른 역사서보다 더 유보트에 대해 자세하게 서술되어있다.













차가운 학교의 시간은 멈춘다.

근래 들어서 예전에 출간되었던 장르소설들이

다시 개정되어 재출간되는 경우가 종종있다.

독자 입장에서 너무 좋다.














꾸준히 잘 나오고 있군요














왠지 와닿을거 같은 내용














마스다 미리. 160페이지. 11500원

페이지 수가 가격을 결정하는건 아니지만 으....














정몽주 - 단심가 하면 대한민국 사람은 대부분 알지 않을까?














가볍게 읽을 수 있을거같아













얼불노 외전이네 ㅋㅋㅋ

번역자가 김영하다 호~ ㅋㅋㅋㅋ













현직 마취과 의사가 쓴 소설

흥미진진해보인다.














책으로는 처음 접해본다














꽤 흥미로운 책이 출간되었다








스타십 트루퍼스 개정판이군 ㅋㅋㅋㅋ

책팔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엔 이런 가벼운 것들이 끌린다
















허준에 이어 허임.

허구의 인물인줄알았는데 실제 인물이었다니.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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