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매력적이다.

내용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미스테리라는데

밀실추리같기도 하고 .. 궁금하구나

살인마 잭의 고백은 소재가 참신해보여

그리고 양심있는 작가의 책














올해의 프로야구도 곧 시작하는구나










예전에 5권 박스로 나왔었는데

이번에는 7권 박스로 나왔다.

아직 한국에 번역되지 않은 가가형사 시리즈도 많은데

그때는 어떡하려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신참자도 없는것이

출판사가 다르구나













화제의 도서

기존의 이방인 번역에 대한 번역논쟁을 불러온 사건이 있었다.

그리고 기존의 오류를 수정했다는 새움출판사의 이방인

읽어보고싶다. 기존의 번역과 비교해가면서..














출간속도가 빨라서 좋다













해적. 재미있는 비문학일듯














그의 노력과 성실함을 본받고 싶다.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의 원작.

그리고 작가 제임스 써버의 신작.

유머러스한 단편집이라 하나씩 하나씩 읽는 재미가 쏠쏠할듯하다














조용한 곳에서 이런 책 읽고 싶다.














폴라북스 SF문학컬렉션..

망하지말고 좋은 작품 계속 출간해주세요














드디어 갈릴레오 시리즈가 출시 되었다.

최근 출간된 히가시노 게이고 작품들은 많이 실망스러웠는데

믿고 볼 수 있는 갈릴레오 시리즈라니.. 벌써부터

유가와의 활약상이 기대된다.

(백은의 잭이나 질풍론도나 겨울 배경으로 쓴건 지뢰에 근접했는데

이거 한 여름이라잖아... 유가와가 나오는 작품이니 기타 다른 작품보다

사건의 진상과 트릭에 대한 묘사가 많이 나올거같다. 흥해라)













비블리아 고서당 진지한 버전인가 ㅋㅋ








러셀의 자서전

게으름에 대한 찬양이랑 서양철학사, 인기 없는 에세이를 너무 좋게 봐서










한국도 라노벨이나 장르소설 많이 출간되어라

그래야 독서인구도 늘고 좋지














시간날 때 간단하게 단편하나씩 보면 되겠다














자살에 대해 연구하다.

흡인력있는 책이다.

폭력이라. 지젝의 폭력이란 무엇인가와 비교하며...

사랑의 역사?? 이건 또 뭐야 ㅋㅋ













불새SF걸작선 1기의 마지막 작품.

판매량이 저조해 2기부터는 회원제로해서 선불로 주문한다고한다.

SF분야 자체가 어느정도 마니아적인 측면이 있지만

책을 좋아하는 입장에 조금 안타깝다.

날아올라라 불새여..














일본인이 쓴 조선의 양반. 읽어보고싶다.












완역본이다. 기다리니까 제대로 만들어져서 나오는구나

서양사 책은 이거 하나로 충분하다















곧 영화가 개봉하죠














오호 ㅋㅋㅋ














마성의 마광수
















어린왕자 초판본 오리지날 디자인 판본

가격도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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