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사에서 나츠메 소세키 전집을 14권으로 출간한다.
그리고 이번 달에 4권의 1차분을 내놓았다. 다자이 오사무 전집,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전집에 이어 나츠메 소세키라니...
다른 작가들도 전집으로 많이 출간되었으면 좋겠다.
주군의 태양 소설.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귀신분장이 대단하던데. 소설에서는 과연 그 맛을 살릴 수 있을지가 관건
아쿠타가와상 수상작가 히라노 게이치로의 신작 결괴가 출간되었다.
과연 이번에는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된다.
힐링인가??
고민정 아나운서의 남편 조기영 시인의 첫 장편소설이다.
시도 참 좋았는데 소설은 어떨지 궁금하다.
니체가 쓴 시라니!!
'면세구역'에 이어 나온 듀나의 연작소설집
초능력이 당연한 세계에서의 에피소드.
설국열차 지하실판인가?
이거도 꽤 재밌겠다.
요즘 인기있는 드라마 주군의 태양
그 결말에 대한 복선이 될 책.
밀란 쿤데라 전집이 완간되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특별해설집 하나!
지금 사야돼 !
구성이 재밌어 보인다
핸드폰 문자메시지 화면 그대로 보여주는것도 신선해
나왔구나
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한 영화 소원의 원작 소설
가슴아프고 슬픈 이야기
존그리샴 공모자 개정판 출시
놓칠 수 없지.
정약용의 일침
출간하고도 수정을 그렇게 많이 했다던 겐지의 작품들
괜찮은 한국작품이 나온건가?
'좀비'의 그녀
한국형 판타지 로맨스
시드니 셀던 신작. 이번에는 좀 더 재밌었으면 좋겠는데
지옥의 종아 울려라~
사라진 소녀들, 창백한 죽음에 이어 출간된
안드레아스 빙켈만의 신작
로렌스 블록의 메튜 스커더 시리즈 신작
기대작
가을 감성을 노리나? 알랭 드 보통의 책이 출간되었다.
알라딘 ㅋㅋㅋ
파격과 퇴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