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과 불의 노래 5부 - 드래곤과의 춤이 출간되었다.
마틴할아버지 돌아가시기 전에 완결이 나와야 할텐데..
그나저나 내용이 중구난방 산으로 가서 걱정이다.
존스칼지 신작이 나왔다
이건 정말 묻지도 말고 사야할 책이다.
듀나소설집 면세구역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이건 존스칼지 살 때 같이 ..
뮬 - 마약운반 이야기.
제목만 봐도 호기심을 자극한다.
영화화가 진행중인데 먼저 읽어보고싶다.
박경리 - 노을진 들녘
말이 필요없지!
무라카미 류 - 타나토스가 출간되었다.
무라카미류셀렉션이란 타이틀아래 양억관님 번역으로 출간중인 시리즈이다.
절망과 허무, 정체성을 잃은 현대인의 비극을 그리고 있는데
무척 기대된다.
잭 리처 시리즈!!
휴가지에 들고가서 읽으면 좋은 책이 나왔다.
김진명 특유의 재미
한국 추리작가협회가 엄선한 2013년 올해의 추리소설 단편집
민음사에서 신곡이 나오다니..
게다가 할인행사까지!
특별수사반 q 2탄!
파스칼 키냐르 신작이라니..
드디어 나왔군 ㅋㅋ 영화는 정말 재밌었는데 기대된다.
어서와~
개인적으로 자기계발서를 무척 싫어하기 떄문에
상당히 관심이 가는 책.
영화 예고편 보니 정말 화려하던데
책도 기대된다.
여교사의 인질극이라..
왠지 교육제도에 대한 비판이 숨겨져 있을거같다.
종군기자가 전쟁 중 직접 보고 겪은 일을 기록한 르포르타주 소설
세계 2차 대전의 참상을 생생이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의 작가 엘리자베스 길버트의 첫 소설집
따스하고 섬세한 그녀의 감성과 필체를 읽어보자
니체와 브로이어의 지적공방
니체가 눈물을 흘릴때를 쓴 어빈얄롬의 신작이 나왔다.
가격이 조금 부담이지만 심리학의 대가가 쓴 작품인데 읽어봐야지.
허삼관 매혈기로 유명한 위하의 신작이 출간되었다.
이번 작품은 조금 진중해 보인다.
요즘 한국의 청년들과 너무나도 닮은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