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홍달 ㅣ 푸르른 숲
내털리 로이드 지음, 이은숙 옮김 / 씨드북(주) / 2020년 3월
평점 :
절판


칠드런스 북 리뷰

2019년 최고의 어린이 소설이라

관심이 갔던

분홍달이예요.

사랑과 희망,

용기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처음읽는 순간부터

장이 넘어갈 수록

더 궁금해지는

책이기도 했구요.

잊힌 산의 꼭대기에 사는

몰리는 태어났을 때부터

한쪽 팔이 없어

팝스냅이 그자리를 대신 한다.

​

탄광에서 모든걸 잃은 아빠와

동생 덴버를 대신해

생계를 이어가기 위해

계곡 마을에서 허드렛일을 했다.

수호자들이 아빠가 진 빚을

갚지 않으면 덴버를

탄광으로 데려가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가네요.

​

협박이 계속되자

엄청난 부를 누릴 수 전단지를

보고 소년들만 갈 수 있는 곳에

가게되었는데요.

거기에선 스타버드를

타고 금가루를 모으는 일을

하게되네요.

그런데 수호자들이 하는

끔찍한 광경들을 목격하게 되요.

모티머를 믿지 말라는 엄마의 경고!

잊힌 산을 뒤덮은

먼지와 스타버드까지~


먼지가 이책에서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몰리가 헤쳐나가야하는

관문같은게 아니었을까?

​

태어났을때부터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지만

그걸 이겨내야만 하는

존재인것 같았네요.

희망을 잃지 않고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용감한 방법을 택하는 몰리~

영웅을 기다리기 보다는

스스로 영웅이 되는

몰리의 용감한 모습을

아이들이 보고 별처럼

희망을 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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