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4차산업시대라서
코딩을 하는것도
아이가 재미로 느끼면서
하는걸 찾다가
즐거운 메이커 놀이 활동을
발견했답니다.
교과와 코딩 교육 만들기가
결합한 책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활동지로 되어있고
만들기 좋아하는 아이들과 함께
놀이활동으로는 제격인것 같더라구요.
메이커 교육의 뜻은
다양한 제품 기획하고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건데요~~
디지털기기등과 같은 도구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교육을 말하는데요~
DIY와 다르게
자기에 필요한 물품과
사회 시스템을 수정하고
발전시키는 것까지 포함되어 있답니다.
목차를 둘러보면
다양한 주제로 만드는 방법과
부록이 수록이 되어 있답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아이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게 장점인데요~
여러 활동들을 통해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
개념설명도 잘되어있답니다.
아이와 함께 클레이로
동물 퍼즐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연관 교육과정과 원리를 설명해주고 있어
혼자 하기도 편리하다고 하더라구요
3학년 2학년인 아이들~~
동물퍼즐 만들기를 해보았는데요.
클레이와 뒤에 있는
동물 퍼즐 디자인 활동지 부록과 같이 했는데요~~
이 부분의 놀이의 부분과
전체를 완성하기 놀이예요.
각 부분이 모여.
하나가 되기 위해
어떤 부분을 생각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과정에서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다양한 색깔의 클레이와 판을 준비했어요~~
예시 자료를 참고해
디자인 활동지에 그려보는데요.
저흰 그냥 활동지에 있는
토끼를 모티브로 했네요
메이커 주제별로
부록이 준비되어 있어서
료만 준비하면 방법을
보고 만들기 충분하겠더라구요.
다음엔 뽑기 기계를
만들어 본다고 했답니다.
놀이활동책을 보면서
원리와 개념에 대해 배워
창의적인 놀이를 할 수 있어서
더욱 좋은것 같네요.
아이와 꾸준히 하나씩
만들어 봐야겠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