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기를 지배한 공룡의
제왕
점박이
가 돌아왔어요!
막둥이 모찌씨는
공룡을 좋아하는
아니 사랑하는
세살 꼬맹이랍니다.
?이번에 점박이 2가 영화로 나왔다고
얼마나 기대를
하던지ㅎㅎ
점박이 1을 보고 공룡이
살아움직이는 것 같다고
무서워 하면서도 좋아했었거든요~~
?
이번
크리스마스엔 점박이가 다시돌아왔다죠?ㅎ
그 전에 모찌씨는 퍼즐로
먼저 만나보았는데요~
오자마자 퍼즐을 이리보고 저리 보네요~~
18피스까지 맞춰본
아이라 재미있게
퍼즐 맞추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공룡 ~
제일 퍼즐 수가 작은 것 부터
꺼내 맞춰보기
시작하네요.
이번에 온 점박이 2.
퍼즐은 16, 18, 24,35 조각 이렇게 4종류인데요.
우리모찌씨가 뽑아든건 16개의 퍼즐 조각
종류가 4가지니 처음엔
공룡의 이름 맞춰가며 놀기
시작하네요.
눈으로 먼저 공룡을 익히는듯?(엄마의 생각?)
뒷부분에 색이 다르게 되어 있어
같은 퍼즐인지 아닌지 바로
알수 있어요.
전에 산 퍼즐은 6가지 되어 있는데
섞이면 찾기 어렵더라구요~
이건 퍼즐 색으로 되어 있으니
같은
퍼즐 찾기는 식운죽 먹기?ㅎㅎ
?
2개씩 꺼내놓고 하나씩 맞춘다고 해서
엄마하나 자기 하나 이렇게 맞추기로
상의했어요ㅎㅎ
공룡을 좋아해서
계속 가지고 돌아다니기~~~
형들하고
같이 해보는 모찌씨~
뒷판을 보면 틀린 그림찾기 공룡이름 등
기재되어 있는데요.
틀린그림찾기도 제법 잘하는 듯 한데
엄마인 저도 찾다가 하나를
못찾았네요ㅜㅜ
(엄마가 찾을께~~ㅎ좀만시간을줘ㅋㅋㅋ)
?
공룡퍼즐을 다맞추고 나면
이름이 무엇인지 다시
확인 시켜주기~~
아직도 즐겁게 퍼즐 맞추기 하고
있는 막둥이~
형들이
금세 맞춰버리는데
제일 많은 피스라
아직은 단계별로 천천히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