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살리는 철학 - 오래된 지혜가 오늘의 나에게 답하다
알베르트 키츨러 지음, 최지수 옮김 / 클레이하우스 / 2021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화체 형식으로 푼 게 신의 한 수! 흥미롭게 술술 잘 읽히는데, 읽다 보면 진짜 영혼이 치유받는 느낌이 든다. 내 머릿속에서 혼자 문제를 키우고 있던 많은 것들이 어느 순간 잠잠해졌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