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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없이 살아보기 - 삶의 기적을 이루는 21일간의 도전
윌 보웬 지음, 김민아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0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을 읽기위해 첫장을 넘기는 순간
'자신을 바꿀수 있는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라는 대목이 등장한다.
책에 나와 있듯이 습관화 하기위해 21일 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한다.
책을 받아든 순간부터 보라색의 고무팔찌와 함께한 불평없이 살아보기..
책을 읽으면서 불평없이 살아보기에 대해 1,2,3,4편에 나와 있듯이
나도 똑같이 격어가게 될것 같다.
나도 자기개발서에 대한 책을 수없이도 읽어왔다.
사실 참으로 좋은 책들이 많이 있었다.
자기개발서 관련 책을 읽고 덮은 순간의 감동은 이로 말할수가 없다.
하지만 작심삼일이라고 햇던가.. 그감동은 실천력과 인내력이라곤 눈꼽만큼 찾아 볼수없는 나에겐...
힘든 일이었다.....
내가 읽어왔던 책수만큼 그리고 책에 나와있는 내용데로 행동하고 실천했더라면 나는 아마도 소위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었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실천이란건 참으로 힘든일이란걸 안다.
나는 수없이 시도해왔고 실패를 해왔다.
좌절도 수없이 겪어왔다. 내 인생이란것을 비판도 불만도 수없이 해왔다.
바로 그순간...아주 아주 사소한 불만.. 불평이란것이 모든것들을 방해 해왔던 것이다.
이 책은 아주 사소한 불평의 습관을 바로 잡아주게 해주는 책이다..
책을 드는 순간부터 실천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었다.
지금도 내 팔에는 하루에도 수십번씩 왼쪽 오른쪽을 오가는 보라색 팔찌가 채워져있다.
21일 실천이 언젠가는 되겠지만.. 늘 나는 새로운 습관을 위해 새롭게 팔찌를 찬다.
의식하지 못했던 내 말에 귀를 귀울이게 되고, 내말을 듣고, 스스로 반성을 하고 개선을 해 나간다.
가장중요한건 소위 긍정
내 삶은 변한건 없다. 하지만 난 책을 집어든 순간 부터 나는 변하기 시작했다.
끈기 없는 나에게 실천을 하게 만든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나는 팔찌를 찬지 4일을 넘기고 있다....작심 3일은 넘긴것이다.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실천한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다...
적이라는 말을 시작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 삶은 변한건 없다. 하지만 난 책을 집어든 순간 부터 나는 변하기 시작했다.
끈기 없는 나에게 실천을 하게 만든 책은 이 책이 처음이었다.
나는 팔찌를 찬지 4일을 넘기고 있다....작심 3일은 넘긴것이다.
나도 할수있다는... 자신감...실천한다는 것은 참 기분좋은 일이다...
이 책은 내 알라딘의 지니같은 존재인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