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벳 퍼스트북 - 알파벳 잉글톡스 스텝 1
이선미 외 지음 / 봄이아트북스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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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 아이와 함께 엄마표로 해보고있습니다.
우선 시각적으로 책의 색감하며 그림들이 아이가 보기에 친숙하고 그림들이 귀엽다고 좋아합니다 더불어, 어린아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접할수 있도록 스티커나 긋기, 맞는 알파벳 찾기등 쓰는것 뿐만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습득할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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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기본서 (스프링) - 달력 형식 제본 + 무료 동영상 강의 이론 전강 제공 이기적in 조리기능사/제과제빵기능사
이동철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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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킹이 취미라서 제과제빵 학원을 다녀보고 싶지만,

아직 어린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인지라 학원을 다닐 수 없는 여건이 항상 아쉬웠는데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기본서' 책을 접하게 되어 내심 무척 기뻤습니다.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기본서'는 자격증 취득을 위한 책이지만,

제과제빵을 위한 기본 책이라 생각합니다.

저처럼 학원에서 배움이 힘든 이를 위한 책이라 그런지 기본적인 내용이 잘 되어있었습니다.

책을 읽어보기 전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스탠드형으로 만들면서 쉽게 볼 수 있는 점이었다.

이점은 베이킹을 접해본 사람들이라면... 다들 반기는 부분이 아닐까 한다.

책의 차례는 아래와 같았고,

각 파트의 항목을 그림 삽입을 넣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집필되어 있었습니다.

Part 1. 제과기능사

Part 2. 제빵기능사

Part 3. 핵심 암기장

기능사 기본서 책인 만큼

시험 안내, 출제기준, 시험에 필요한 도구 및 수험생이 궁금한 Q&A를

초보자가 보아도 이해가 쉽도록 사진과 함께 집필해 놓아

시험에 대하여 파악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눈에 띄었다.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기본서' 책의 구성은

Page 1 : 각 과제의 시간과 요구 사항 설명 및 QR코드

Page 2 : 먼저 생각해두기 & 준비하기

Page 3 : 제과제빵 실기 설명 & 합격생의 비법

의 식으로 각 항목당 3Page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의 좋은 점 중 하나는

각 항목마다 QR코드가 있어 무료로 동영상 강의 있다는 점이다.

혼자 하다 막힐 경우 당황하지 말고~ QR코드~!!

아주 친절히 설명해 주십니다

마지막은 핵심 암기장이 있어

핸드북처럼 만들어서 들고 다닐 수 있도록 하였다

시험장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거 같다

2019년 신규 과제 전체를 수록하고 있어,

학원을 따로 다니지 않아도 집에서 충분히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과 동영상이 있는

'이기적 제과제빵기능사 실기 기본서'

올해는 도전해 보려 한다!

http://www.yes24.com/24/Goods/66999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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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꼼마카롱의 캐릭터 마카롱 - 마카롱 덕후의 성지 ‘엠꼼마카롱’의 완판 레시피
김소연 지음 / 비타북스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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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idnxm2808/22139817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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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팥소 레시피 - 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맛있는 앙금 요리
나카시마 시호 지음, 고심설 옮김 / 참돌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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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손쉽게 만드는 맛있는 단팥 요리, [달콤한 팥 소 레시피]'

서평을 모집한다는 글에 '팥 소 레시피'라는 문구를 보고
망설임 없이 지원하게 되었다.
딸아이는 물론, 어머니까지 3대가 팥을 좋아하였기에 서평단에 선정이 된것을 보고
너무 기뻣다.

책은 깔끔하였다.
하얀겉표지에 맛있어 보이는 표지그림과 커란단 제목문구.
눈길을 끌기에 괜찮다 싶었다.



여느 다른 책처럼, 작가소개와 프롤로그가 이어지고, 다음장을 넘기는 순간,
'이 책을 보는 법' 이란는 페이지를 보고 독자입장에서 글을 썻구나 싶어 마음에 들었다.



이어서 목차가 나와서 책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어떤 레시피가 있는지 한눈에 볼수 있어 좋았다.



레시피는
한페이지에 한개 또는 두페이지에 한항목으로 간략하게 나와있다.
하지만 내용은 결코 간략하지 않고,
재료 및 미리준비할 사항, 만드는 순서 및 필요한부분은 사진설명이 곁들어져 있어
보기에 수월하였다.




내용은 레시피에만 치중되어 있지 않고,
팥소종류 삶는법을 비롯하여 기타재료 및 도구까지 자세히 설명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다.

마지막에는
계절별로 팥소를 이용할수 있는 레시피가 있어,
봄, 여름, 가을, 겨울 모두 시기에 맞춰 팥소를 즐길수 있도록
되어있다.

책을 받고,  그자리에서 정독을 하였다..
'아~ 이렇게도 팥소를 이용할수 있구나' 하며,
그중에서 마음에 든 [다이후쿠]를 만들어 보았다.
책에는 커피였으나, 난 아이들과 함께 먹기위해 녹차로 바꾸어 보았다.
아니나 다를까, 아주 맛있게 먹어줘서 흐뭇하였다.

앞으로도 가족을 위해 곁에두고 볼 책이 될듯하였다.

녹차 다이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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