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칼이 될 때> 말로써 남을 아프게 하는 것은 물리적 폭력보다 더 심한 상처를 남깁니다. 악의 없이 선량한 의도로 행한 조언도 경우에 따라서는 아픔이 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언어사용에 있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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