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가족은 서로 너무 달라 함께 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같이 있으면 마음의 벽만 높아졌습니다.
어느덧 마음의 벽은 성이 되어 버린 듯했습니다.
하지만 가족 사이에 세워진 미음의 벽은따뜻한 말 한마디면 단번에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인정한다면 가족은 함께라서 더 행복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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