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때부터 글짓기 시간은 정말 으악~ 그런데 이 글쓰기는 학교를 졸업하고도 사회생활을 할때도 따라다니고 심지어는 지금까지도 이렇게 따라다니에요.아마 매일매일이 글쓰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글쓰기는 우리 생활의 일부분임에 틀림없어요. 그래도 힘든것이 글쓰기에요.ㅎㅎ 지금 이 글을 쓰고 있어도 이것 조차도 고민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저는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아 본적이 없는 거 같네요. 심지어 책으로라도 접해본적이 없는 거 같아요.ㅠㅠ 글쓰기 걱정,뚝!은 정말 기본 중의 기본을 담고 있어요. 제일 중요한 것이 기본인데 우리가 간과하는 것중의 하나가 또 기본이기도 하구요. 무슨 학문에서건 다 기본서가 기초이듯 글쓰기 걱정, 뚝! 도 글쓰기의 기본서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자세한 설명과 예시문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그냥 설명만 있으면 자칫 지루해질수도 있는데 상황에 맞는 적절한 예시문으로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들이 쓴 글도 있어서 더 재미있게 읽을수 있어요. 맞아!! 나도 저렇게 썼는데 하고 공감을 주는 부분이 많아서 더 이해하기 쉬워요. 파란밑줄-정말 친절도 하세요- 어떤 내용이 중요한지 한눈에 들어오게 써있어요. 혼자서 배우는 글쓰기 교과서란 제목처럼 아이들이 혼자서 읽고 배우기에 적합하게 되어 있어요.아이들 혼자서 읽어도 좋겠지만 가정에서 글쓰기 지도 할때 있으면 너무 좋을 책이에요.사실 어른들도 알기는 하지만 체계적인 글쓰기 방법을 몰라서 아이들 지도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또하 아직 까지 글쓰기 걱정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저 같은 어른들에게도 좋은 글쓰기 지도서가 되네요.그리고 중요한거 하나 몰라서 못쓰는 것이 아니라 아는 데도 실천을 안한다는거!! 사실 책 내용 중에 모르거나 새로운 내용은 없어요.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대로 해보지 않고 그냥 머리속으로만 알고 넘기는 경우가 많아서 글쓰기에 더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어요. 제 6장의 도전 글쓰기!를 보면서 그 생각이 더 들어요.방법을 알아도 정말 도전 하는 사람은 몇%안될거고 그렇게 도전하는 사람만이 글쓰기 걱정에서 벗어나올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