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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92
가엘 에몽 지음, 엘로이즈 솔트 그림, 박선주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4월
평점 :
디지털 기술과 인간의 생각하는 힘의 관계는
꼭 어린 학생이 아닌, 요즘의 어른들도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라
생각 할 거리가 많은 주제인 것 같습니다.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책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책 표지의 사람들이 길을 건너면서도 모두 스마트폰만 바라보는 모습에서
오늘날 우리가 실제로 마주하고 있는 디지털 환경을 느낄 수 있어요.
스마트폰의 편리함 속에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는 무서운 변화들이 많다는 걸
이야기 속 사건과 선택을 통해 이해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모든걸 대신 해주는 어플을 통해
숙제도, 고민도, 선택도 모두 대신 해결하는 주인공.
하지만 주인공의 습관, 취향, 개인정보는 물론
엄마의 서명 정보까지도 요구하는 위험한 상황까지 이르게 되는데요.
이게 허구가 아니라 실제로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게 되면서 겪을 수 있는 일이라는게
무섭고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이들이 꼭 이 책을 통해 위험성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나의 두 번째 뇌를 사용하게 되면서
점점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결국 자신의 판단조차 앱에 의존하게 되며
앱의 통제를 받게 되는 주인공...
과연 주인공은 이 상황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지?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AI시대에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
<스마트폰은 내가 한 일을 다 알고 있다.>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