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다르게 살기로 했다 - 혼자는 외롭고 함께는 괴로운 사람들을 위한 마을공동체 탐사기
조현 지음 / 휴(休)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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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게 일하면서 돈도벌지만 번 만큼 돈을 모으고 싶다는 욕구가 치솟고,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그만큼 주위의 모든것이 불만스럽고 조바심이 나있다.
그런데 파란하늘을 보며,또길가에 핀 꽃을보며 '그래 그래도 나는 행복하게 살고있어'라고 외쳐보곤 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논밭이있는 시골로 갈려고 생각중이었다.
공동체에서 생활하시는 사람들은 전에는  꿈도꿀수 없었던 행복감을 느끼며,가져도 가져도 늘 쫏기는듯한 불안에서
벗어낫다는 말이 나의 가슴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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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게 일하면서 돈도벌지만 번 만큼 돈을 모으고 싶다는 욕구가 치솟고,따라주지 않는 현실에 그만큼 주위의 모든것이 불만스럽고 조바심이 나있다.
그런데 파란하늘을 보며,또길가에 핀 꽃을보며 '그래 그래도 나는 행복하게 살고있어'라고 외쳐보곤했다.
그리고 나이가 들면 논밭이있는 시골로 갈려고 생각중이었다.
공동체에서 생활하시는 사람들은 전에는 꿈도꿀수 없었던 행복감을 느끼며,가져도 가져도 늘 쫏기는듯한 불안에서
벗어낫다는 말이 나의 가슴에 잔잔한 파도를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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