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가 친구들의 배웅을 받으며강을 따라 여행을 떠나요.배들 타고 흘러가면어강 주위의 풍경들이 바뀜과 동시에자연을 그대로 유지하며함께 융화되어 살아가고 있는 모습들에느끼는바가 크네요.강 하류로 내려갈수록 건물들이 늘어나고생활모습들도 잘 보이네요.강 주변을 따라 숨겨져 있는 동,식물들도플립북으로 되어 있는 부분을열어보며 보는 재미가 있어요.아이들과 함께 보며새롭게 알게 되는 동물들도 있구요.또 자연 생태, 생물에 대해서도뒤부분에 책에 숨어 있던 동물들에 대해 나와 있어서아이들과 함께 알아보는 재미도 있어요.생태감수성을 키우면서 아이들과 어떻게 어우려져가야하는지 푸릇푸릇한 강주변 둘러보는 재미도 함께누려보세요.@bookgoodcome#도서지원 #도서협찬📚 #그림책선물🎁#그림책 #그림책한권#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강을따라서#윌리엄스노우_글#앨리으엘빈_그림#이순영_옮김#김산하_감수#북극곰#생태#힐링#여행#야생동물#자연#생명
느티나무 언덕에 비가 내리면 / 허구 지음 / 한울림특별하거나 뛰어난 그림보다도 그냥 텍스트만으로도 훌륭한 그림으로서보여준다는것을 충분히 만끽할 수 그림책이네요.별다른 설명없이도귀에 선하게 들려오고눈앞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풍경들느티나무 아래로 비를 피해 모여든 동물들의기분, 상태 등이 너무자 잘 전달이 됩니다.멀리서 늑대가 느티나무쪽으로 다가올때먼저 와 있던 동물들의 반응과느티나무가 어떻게 대처하는지...동물들의 마음, 느티나무의 마음 또 늑대의 마음까지모두가 세찬 비바람과 밤을 잘 지새울수 있을지어떤 일이 발생할지 그림책과 함께 알아보세요.넓은 품으로 모두를 포용하고 안아주는 모습의 느티나무느티나무와 같은 든든하고 기댈수 있는 그런 사람이 먼저 나를 따르는 아이에게 되고 싶네요.@hanulimkids@zoapicturebook#도서지원#도서협찬🎁 #그림책선물🎁 #느티나무언덕에비가내리면#허구_지음#한울림어린이#좋아서하는어린이책연구회#그림책#그림책읽기#그림책일상#그림책한권#포용#편견#친구
어떤 여행 / 인순이 글 / 하은 그림 / 오톨루가수 인순이님이 글을 쓰신 두 권 중 한 권이다.어떤 이야기일지 무척 궁금했다.책을 받아보고서너차례 꼽아보면서참 평안해진다라는 느낌을 받았다.그동안 앞만 보고 달리던 나를잠깐 멈춰 세워쉼을 갖게 했달까...짧으면 짧고 길면 긴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서내 곁에서묵묵히 끈임없이 지켜봐주고응원해주던 이들의 얼굴이 떠오른다.한켠에 눈물이 차오르기도 하며..책의 마지막 부분에인순이님의 독자들에게 전하는 말 또한더없는 위로와 격려로 들린다.'주위를 둘러봐,혼자가 아니야언제나 너를 믿고응원하고 항상 지켜봐주는 사람이 있어' 라고삶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는 책이네요.@chogushin_picturebook@bookreview_cgs@otoloobooks#도서지원#도서협찬📚 #책선물#초그신서평단#어떤여행#인순이_글#하은_그림#오톨루#위로#응원#안식#격려
어쩌다 보니 가구를 팝니다 / 이수연 / 길벗어린이나는 누구인가? 왜 여기 서있나?직장 생활 할때 참 많이 되뇌었던 말인거 같다.하고싶었던건 이게 아닌데 하면서..그래도현실에 쫒겨 꿈은 마음 한켠에 묻어두고묵묵히 앞만 보고 살았다.가끔 지치고 힘들때마음 깊은 곳에서 외치는 소리가 불쑥 튀어 올라와 한번씩 뒤돌아보며 정리하고앞으로 나아갈 길을 미리 그려보기도 하며지금 이 자리에 있다.부푼 꿈을 실현시키고자사회라는 큰 세상에 나왔지만정작 사회는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았던 그 기억참 아프고 쓴 기억이다.그렇지만그 때의 기억, 경험이 자양분으로 나에게 영향을 주었으리라 생각한다.주인공처럼박차고 나와 적극적으로내가 하고싶었던, 꿈을 이루기 위해계속해서 관심과 노력을 들이진 않았지만나름대로 현실의 생활에서또 다른 꿈을 찾고이루기 위해 다시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니아자아자스스로에게 응원을 보낸다.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내 마음 ㅅㅅㅎ, 내 친구ㅇㅅㅎ 으로도 유명한.김지영작가님 작품이에요.잔잔하고 차분한 글과 그림이지만그 안에 모든 감정의 변화와 함께씨앗이 큰 나무로 성장하기까지큰 풍파와 그것을 극복해나가는 것과함께함의 힘을고스란히 보여주고 있어요.그러면서도작은 씨앗이싹이 나고싹이 작은 나무로작은 나무가 큰 거목이 되기까지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함께 보여주는 듯 해요.책 넘김이 아래쪽에서 위쪽으로 되어 있으면서중앙부분을 기점으로 지표면의 위와 아래로 나뉘어요.작은 씨앗이 작은 나무로 성장하며큰 나무들을 부러워하기만 하던 시절큰 나무로 성장해서 숲의 모두와 어우려져어찌 살아야 하는지를 알고 있는 모습에서울림이 있네요.혼자라고 느껴질때도혼자가 아님을 기억하고 항시 주위를 돌아보며 함께하며서로 의지하며,때로는 위로가 되기도 하며함께 역경들 이겨내고 바로 섰으면 하는 바램으로아이들과도 함께 책을 깊이 즐기는 시간될것 같아요.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