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떨어진 별별이 떨어진 곳에 마법사가 있고그것을 보고 있던 아이서로 큰별과 작은별로 호칭을 정하여 부르고큰별은 아이가 자라는 과정에 함께 하며 가르침과 도움을 주고 작은별은 성장하여 큰별을 떠난다.인생이 닮겨 있는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부모로서의 인생아이가 자라는 과정을 보여 주는 듯하며또 나의 부모를 떠올리게 하네요.마음 한구석이 시리기도하고 따뜻해지는 그림책이에요.큰별과 아이는 어떻게 될까요? 그림책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