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못읽겠다.전쟁이나 음모론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거니와이야기가 중구난방에썰에 대해 흥미롭게 설명하지도 못하고소송당할까봐 전전긍긍하는게 뻔히 보인다.그럴꺼면 뭣하러 이런 책은 냈을까?왠만해서는 꾸역꾸역 다 읽는데, 포기.다음을 기할 생각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