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르륵 홍주연 출판 - 고래뱃속 엄마가 화났다!!! 표지 제목만으로도 시선을 확 ~ 끄는 알고보면 달달한 책 사실 로아도 이 책 보자마자 “나도 아기 도양이 키우고 싶어” 난리였지맘 털 때문에 반대인 제가 있어 주인공에 동화되어 보았지요. 고양이가 키우고 싶은 아이 털 날림때문에 안된다는 엄마 결국 둘 사이는 화르륵 엄마도 화르륵타는 냄새에 아이는 나와보는데 검은 고양이 한마리 빼꼼너무 좋은 아이는 열심히 고양이 케어에 나섭니다. 하지만 아기냥이 케어는 보통이 아니죠.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엄마가 그리워요. 엄마는 어디 있을까요? 아이는 엄마와 화해할까요? 궁금하면 읽어보자구요~ 사랑스런 그림체와 사랑스런 이야기, 서로 입장바꿔 생각해 보는 재밌는 책!!! 강 력 추 천~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구파이와 수학분필 글 - 윤주형 그림 - 한동현 이을출판사 구파이와 함께하는 마법분필 여행~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위해 대수학중학교에 입학하고 수학대회에 입상하기 위해 친구와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책… 어릴 적 생각하면 나에게 수학의 어려움이 생겼을때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던 거 같다. 갑자기 방대한 내용과 어려워짐으로 수학이 ‘너무 싫어’ 라고 생각했던 시기… 수학교육과를 나온 아빠 덕분에 어려움은 사라졌지만 그때 이 책을 봤더라면 더 힘이 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딱 그 시기의 초4-초6 학생이 보기 좋은 바로 이 책 ~ 신기한 마법분필로 수학적 원리를 배워나가는 구성이 너무 재미나고 오래전 수학자들의 이야기들도 흥미를 일깨우지요. 수학은 물론 어렵습니다. 이렇게 재밌는 책으로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이 생긴다면 그것만으로도 70퍼센트 성공(?) 강추 @lael_84, @eeulpress-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묻고 답하는 동동시 동시 - 박성우 그림 - 최미란 출판 - 창비교육동동시 - 어린이다운 언어 감각과 상상력, 놀이가 만나는 유년 동시, 아이들의 눈과 입으로 동동 들어와 동동 놀게 하고픈 재미난 동시 첫 장을 넘기면 바로 동동시가 무언지 알게 되는 바로 그 책!!! 젤 재밌었던 시로는 ”늘 약속에 늦는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줄래? 너는 참 빠른데, 네 신발이 좀 느린 편인 것 같아!“ 였는데 뭔가 말장난 같지만 평상시에도 잘 활용할 수 있는 재치있고 발상전환이 기발한 동시들이 이 책에 가득해요!!! 또 주제에 맞는 독특한 그림들이 눈을 즐겁게 하구요. 동동시는 <묻고 답하는 동동시, 받침 없는 동동시, 받침 있는 동동시> 시리즈로 3권이 같이 출간 되었으니 유치원아이들부터 초등학생들까지 두루 꼭 읽어보길 강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내 다리를 붙잡아 글 - 박지윤 그림 - 노소영출판 - 걸음동무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우리 로아 저절로 손이 가는 바로 그 책!!! 수족관에 새로 온 문어와 쏨뱅이는 낯선 환경에 긴장상태지요. 먼저 와 있던 복어와 넙치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하지만 장어는 “저 큰 머리로 헤엄이나 칠 수 있겠어?” 라며 코웃음을 치네요. 그러던 어느날 심심했던 쏨뱅이가 장어에게 같이 헤엄치자고 하고 장어는 이리저리 휙 휙 쏜살같이 헤엄치다 순간 다이빙을 하게되죠. 물이 넘쳐흐르며 수족관 밖으로 떨어지고 만 장어 ㅠㅠ 과연 장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낯선 환경에 적응 중일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친구들 사이에 서로간의 이해, 배려, 그리고 협동은 작은 사회안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줄 이 책!! 강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더더더 몬스터 글,그림 - 헤일리 웰즈 출판사 - BARN 제목부터 이목집중 빤딱빤딱한 책의 질감이 나와 로아의 손을 저절로 이끄는 마력의 책… 늘 더 새로운 것, 좋은 것, 더 많은 것을 원하는 몬스터때문에 섬의 일꾼들은 쉴 틈 없이 일하는 데요. 끊임없이 일하던 중 한 아기일꾼이 의문을 가져요 “왜 몬스터가 우리 섬을 맘대로 하는 거죠?“라고요. 다들 “원래부터 그랬어, 생각해 본 적 없는데, 꿈 꿔 봐야 달라지는 건 없어“ 등등 대답을 하는 다른 일꾼들…… 왜? 라는 질문과 함께 궁금증을 확인하기위한 아기일꾼은 몬스터의 뱃속에 들어가 엄청난 사실을 알게 되는데……과연 그 이후 아기일꾼과 마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혼자 만의 소유가 아닌 모두가 누릴 수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변화를 위한 작은 노력이 모든 걸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구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