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화르륵 홍주연 출판 - 고래뱃속 엄마가 화났다!!! 표지 제목만으로도 시선을 확 ~ 끄는 알고보면 달달한 책 사실 로아도 이 책 보자마자 “나도 아기 도양이 키우고 싶어” 난리였지맘 털 때문에 반대인 제가 있어 주인공에 동화되어 보았지요. 고양이가 키우고 싶은 아이 털 날림때문에 안된다는 엄마 결국 둘 사이는 화르륵 엄마도 화르륵타는 냄새에 아이는 나와보는데 검은 고양이 한마리 빼꼼너무 좋은 아이는 열심히 고양이 케어에 나섭니다. 하지만 아기냥이 케어는 보통이 아니죠. 모든 것이 엉망이 되고 엄마가 그리워요. 엄마는 어디 있을까요? 아이는 엄마와 화해할까요? 궁금하면 읽어보자구요~ 사랑스런 그림체와 사랑스런 이야기, 서로 입장바꿔 생각해 보는 재밌는 책!!! 강 력 추 천~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