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다리를 붙잡아 글 - 박지윤 그림 - 노소영출판 - 걸음동무그림이 너무 귀여워서 우리 로아 저절로 손이 가는 바로 그 책!!! 수족관에 새로 온 문어와 쏨뱅이는 낯선 환경에 긴장상태지요. 먼저 와 있던 복어와 넙치가 반갑게 맞아줍니다. 하지만 장어는 “저 큰 머리로 헤엄이나 칠 수 있겠어?” 라며 코웃음을 치네요. 그러던 어느날 심심했던 쏨뱅이가 장어에게 같이 헤엄치자고 하고 장어는 이리저리 휙 휙 쏜살같이 헤엄치다 순간 다이빙을 하게되죠. 물이 넘쳐흐르며 수족관 밖으로 떨어지고 만 장어 ㅠㅠ 과연 장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3월…… 새 학기가 시작되고 낯선 환경에 적응 중일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책!!! 친구들 사이에 서로간의 이해, 배려, 그리고 협동은 작은 사회안에서 더 나아가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줄 이 책!! 강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된 책을 바탕으로 작성된 주관적인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