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상속 항상 아이들 저녁밥 걱정하는 워킹맘 베이킹은 내가 하고 싶은거 잘먹는거로 하지만 저녁식사, 주말 식사때면 언제나 뭘할까? 하다가 냉장고 파먹기.. 하는중... 대부분... 냉동식품 ㅎ ㅎ ㅠㅠ 그러다 보인 책 지은이도 아이낳고 이유식부터 하나하나씩 만들고 이웃과 소통하려고 시작한분이시더라구요.. 부지런한분 ㅎㅎ 전 사진 찍는게 똥손인지라...ㅎ 기록하는것만 만족중 ㅎㅎ 책 순서 Part1~5로 나눠져있어요 글로 순서대로 적혀있는게 아니라 사진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이게 뭘까? 보다 오~ 이거다~ 쉽게 찾을수 있어서 좋았네요 그리고 손질도구, 재료 선택방법, 지은이가 사용하는 시중 양념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간단한 조리법! 요리를 잘하시는분들이 보시면 이게 요리책이라 할수있나? 라고 생각할수도 있겠다고 생각들정도로 간단해요 ㅎ 그래서 요린이(요리초보자)들에게는 더 매력적인 책인것같아요 특히 퇴근후 간단하게 아이들에게 저녁을 차릴수 있는 워킹맘에게는 더욱 필요한 책일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