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울 아기들은 어려서 수험생이 되려면 멀었지만
간편 식사라 해서 바쁜 아침에 초딩 입맛 남편을 위해
서평 신청해보았어요
프롤로그 보면 '오늘은 뭘 해줄까?'라는 글 보며
나도 하는 거 없이 뭘 해야 되나... 하면 고민했는데
지은이의 고심이 많이 깃든 책인 것 같아있어요
책 순서를 보면
재료 손질
재료 보관법
주제별 요리
수험생 추천 음식 재료->영양사님이라 비타민과
질병 관해서 설명되어 있네요
수험생 간편 월간 식단 표-> 전 이게 젤 좋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