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 교실 1 : 수상한 문 ㅣ 그래 책이야 31
소연 지음, 유준재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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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과 표지만으로도 궁금증을 유발하는 <비밀교실1> .

대체 수상한 문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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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 어린이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신간 <비밀교실1>에는 학교를 가기 싫어하는 아이 한이와 시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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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들이 밤 12시가 되면 운동장에서 신나게 뛰어놀다가

새벽 4시에 자리로 돌아간대."(p.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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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누구나 한 번쯤 학교에 관련된 전설을 들어봤을 것이다.

믿기지는 않지만 학교에 가면 동상이 눈에 들어오고, 그 시절 정말 괴담이 사실이지 않을까 생각해보기도 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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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또 하나의 전설을 듣게 된다.

"비밀 교실에는 아이들이 원하는 것들로 가득하대."(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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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학교 운동장에서 땅 속에서 보석을 발견하는 꿈을 꾸고, 그 뒤로 학교 운동장을 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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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와 시우는 땅을 파다가 보물로 추정되는 병을 발견한다.

그 안에는 지도가 들어있는데, 이들은 그것이 보물지도임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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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의 모험 이야기에, 눈을 뗄 수가 없었다.

궁금해서 한 장 넘기고 또 궁금해서 한 장 넘기고, 마지막 장이 나올 따까지 책을 놓을 수가 없었다.

호기심과 재미가 있는 책 <비밀교실1> 아이도 단숨에 책을 읽었다.

 

시우와 한이는 미션 통과하듯 우여곡절 끝에 보물지도를 가지고 결국 비밀교실을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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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실을 들어가려면 주문을 외워야 한다.

"샬라이해바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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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괴한 주문과 함께 비밀교실로 들어가는 시우, 시우에게 앞으로 어떠한 일이 벌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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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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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와 한이가 비밀의 방에 들어가서 소원을 빌었는데, 그들이 원하는 것을 생각 이외의 것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이 바라는 것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아이의 힘든 점을 다독여주는 것, 그들이 원하는 것은 바로 그 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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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코로나로 학교에 등교하지 못 하고 있을 때, 학교 관련된 책 한 권 선물하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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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비밀교실1>인걸로 봐서 2가 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편이 궁금해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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