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는 현대사회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요구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과학적이고 심리학적인 방법으로 서술해낸 책이다. 나는 ‘이미 벌어진 상황이라면 최대한 나한테 유리하게 받아들이자’ 라고 생각하고 실제 이렇게 하려고 노력중이기 때문에 책에서 소개하는 E형 인간의 특징에 공감하며 읽을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