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 지정학 현대의 고전 18
니컬러스 J. 스파이크먼 지음, 김연지 외 옮김 / 글항아리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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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세계대전 당시, 미국 전문가의 안보관을 볼 수 있다. 고립과 개입. 양자택일 사이에서 미국은 끊임없이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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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미키7
에드워드 애슈턴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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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7. 드라마 체르노빌이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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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사도들 - 최재천이 만난 다윈주의자들 드디어 다윈 6
최재천 지음, 다윈 포럼 기획 / 사이언스북스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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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의 중요성을 알게되어서 좋았던 책. 종의 기원을 읽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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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날
칼리 월리스 지음, 배지혜 옮김 / 황금가지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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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은 진부하지만, 인물들의 심리와 행위가 인상깊었다. 문장은 모든 인물을 적절히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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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 우리 일상을 바꾸려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리베카 헌틀리 지음, 이민희 옮김 / 양철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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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후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

인간은 시각이 예민한 동물이다. 눈에 보이는 위험은 어떻게든 해결했다.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기후 위기는 머나먼 이야기. 우리 후손의 이야기라 생각했을 것이다.

지구 온난화는 벌써 열탕화로 바뀌었다.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데, 열탕화로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한다.

"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의 저자 리베카 헌틀리는 무언가 잘못됐다고 말한다. 기후는 이미 위기인데 인간은 바뀌지도 않고 대책도 시원찮다고 말한다. 또, 기후 위기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아 골치가 아프단다.

많은 과학적 연구와 사실들이 나왔음에도 인간은 바뀌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 접근 방법을 바꿀 때다. 헌틀리는 감정적으로 다가가자고 한다.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 인간을 설득하려면 감정과 논리가 필요하다.

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여덟 가지 감정 변화를 말한다. 죄책감-공포-분노-부정-절망-희망-상실-사랑. 각 감정마다 어떤 변화를 겪고,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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