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 - 우리 일상을 바꾸려면 기후변화를 어떻게 말해야 할까
리베카 헌틀리 지음, 이민희 옮김 / 양철북 / 202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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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기후 위기는 현재진행형이다. 그렇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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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시각이 예민한 동물이다. 눈에 보이는 위험은 어떻게든 해결했다.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기후 위기는 머나먼 이야기. 우리 후손의 이야기라 생각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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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는 벌써 열탕화로 바뀌었다. 눈에 보이지도 않았는데, 열탕화로 문제가 심각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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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이제는 감정적으로 이야기할 때"의 저자 리베카 헌틀리는 무언가 잘못됐다고 말한다. 기후는 이미 위기인데 인간은 바뀌지도 않고 대책도 시원찮다고 말한다. 또, 기후 위기를 부정하는 사람들도 많아 골치가 아프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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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과학적 연구와 사실들이 나왔음에도 인간은 바뀌지 않았다. 그렇다면, 이제 접근 방법을 바꿀 때다. 헌틀리는 감정적으로 다가가자고 한다. 이기적이고 변덕스러운 인간을 설득하려면 감정과 논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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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기후 위기에 대한 여덟 가지 감정 변화를 말한다. 죄책감-공포-분노-부정-절망-희망-상실-사랑. 각 감정마다 어떤 변화를 겪고,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말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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