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성주의 - 우리의 자화상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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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튜브를 포함한 sns로 정치적 성향이 극단으로 치우치고 있다. 예전에는 신문과 뉴스로만 정치를 접했다면, 지금은 오락처럼 쉽고 자극적이게 정치를 접한다. 나는 종종 생각한다. 누군가가 잘못했다고 고래고래 소리 지르기 보다는 좀 더 건설적인 토론이 필요하다고, 강준만은 그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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