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사의 길을 가다 - 전쟁이 아닌 협상으로 일군 아름다운 200년의 외교 이야기
서인범 지음 / 한길사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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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이름이 많이 나와 집중력이 자주 흐트러졌지만 통신사에 대한 역사 얘기는 알찼다. 일본은 통신사를 중요하게 생각하는것 같다. 쓰시마가 조일관계에 큰 역할을 했다고 하니 새롭게 보인다. 앞으로 대한민국은 조선을 보면서 미래의 길을 고민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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