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탕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17
이승우 지음 / 현대문학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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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의 문장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문장이다. 단계적으로 파고드는 문장은 지루하지만 건축처럼 단단하다. 내면만 앞세우는 공허한 이야기가 아니라 알이 꽉차서 읽는 재미도 있다. 내면도 중요하지만 소설은 이야기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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