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와 칼
루스 베네딕트 지음, 박규태 옮김 / 문예출판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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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를 배우고 있는 지금, 일본에 대해 알아야지 조금 더 수월할것 같아서 이 책을 집어들었다. 그저 예의가 바른 나라라는 단순한 연구서가 아니라 사회적으로 얼마나 복잡하게 일본인 스스로 사고를 묶어뒀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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